이모저모
꿈집에서 일어난 일. 이런저런 소식들.
작가 한수영(탱탱볼)님의 프로필입니다.
Name(이름) / 한수영
닉네임 / 탱탱볼, 탱보리...
이메일 / facade00@chol.com
혈액형 / O 형
별자리 / 천칭자리
현재 온고을 전주에 거주.
좋아하는 것 : 엄마(만고불변의 마마걸임다), 책냄새, 멋진 남자 목소리, 과자, 수박!(여름이라 좋은 것은 이거 하나.ㅜㅜ)
가고 싶은 곳 : 중국! 동유럽!
소원 : 병원에서 그만 오란 말 듣는 것^^(의사샘 왈 : 하산하시오!!)
끝으로! : 잘 살아 보세! 우리도 어캐 잘 살아보세!
영자매스 비 럭셔리우스!(배째라 탱그리쉬다!)
작품 - (출간작) 은장도, 연록흔, 단팥빵,
(전자북) 21세기 바리공주(부제:은장도), 설빙화, 셋째 딸 콤플렉스
(연재작) <나센> <가면> <가희>를 연재하고 있는 중.
연재완결작으로는 <퓨젼 러브 if>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멋진 작품으로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응원 많이 보내주세요.^^
고구마
시경부인
2004.08.03 13:25:15
Miney 나는 못 가...ㅠㅠ 한 십이 년 뒤면(작은넘 대학 가면) 모를까..ㅠㅠ 근데 가고 싶음. 특히 록흔이랑 가륜이가 갔을 강물을 타고 강남 저 아래쪽으로...
2004.08.03 22:09:37
등펴!!새우~ 와!!저두 전주에 사는데..얼마전에 동네에서 단팥빵 촬영하는 것두 봤어요,,박광현 뒷통수도,,^^ 전주에 이렇게 유명한 작가가 살고 있었다니..왜 이제 알았을까나요^^
2004.08.04 12:23:11
스타티스 고거이 영자매 모두 럭셔리하다.. 혹은 갈수록 럭셔리 해질 것이다... 뭐 그런 뜻 아닐까나요..^^;; ( 저두 콩그리쉬족이기 땜에 책임은..)
2004.08.04 16:02:06
나영 여기는 지금 자금성
(깃발을 휘날리며)자자 이제부터 내 말을 잘 들어야 해.
야-탱볼아! 넌 곰이 아니라니까, 팬더는 네 형제가 아냐,! 빨리 우리에서 나와!
시경이 너, 넌 때놈처럼 생겼으니 내국인표 사도 둬! 왜 자꾸 비싼 돈 들이게 외국인줄에 서는 거야! 그리 생긴 거 언제 이용해 먹어?!
스타티스, 저게 어려서 부터 스타가 된다고 가출을 밥 먹듯 하더니 이젠 종이만 보면 싸인을 하고 있네, 그건 입장권이야! 얼른 표나 받어!
(깃발을 휘날리며)자자 이제부터 내 말을 잘 들어야 해.
야-탱볼아! 넌 곰이 아니라니까, 팬더는 네 형제가 아냐,! 빨리 우리에서 나와!
시경이 너, 넌 때놈처럼 생겼으니 내국인표 사도 둬! 왜 자꾸 비싼 돈 들이게 외국인줄에 서는 거야! 그리 생긴 거 언제 이용해 먹어?!
스타티스, 저게 어려서 부터 스타가 된다고 가출을 밥 먹듯 하더니 이젠 종이만 보면 싸인을 하고 있네, 그건 입장권이야! 얼른 표나 받어!
2004.08.04 19:54:38
스타티스 호곡.. 싸인종이 아니었어? 입장표였단 말야~ 우웅~시로..시로.. 싸인할래.. 싸인할래..(>.< )( >.<) (그나저나 나영님, 나으 지난 과거를 어찌 알았쥐..역시 나영님의 신변은..;;; )
2004.08.05 00:04:12
쟈넷 한수영님 연록혼을 꼭 읽어보고 싶은데 은장도만 간신히 이북으로 읽었어요. 그것도 얼마나 다행인지. 중국은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한데 왠지 가기가 꺼려지기도 하는 나라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가봐야 겠죠?
2004.08.09 00:32:36
사비에나 수영님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소원 항목이 너무 맘에 걸리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기운내세요 ^^*
참 동유럽 가보시고 싶으신가요?
전 그당시 유일하게 유레일패스가 통했던 헝가리만 가봤어요
10월인데도 무지 추웠고 아무리 찾아도 엘로우 아줌마를 찾을수 없어 미아가 된 심정이었다는것 (알고보니 우리를 기다려주지도 않고 멋지구리한 한국청년들과 함께 간발의 차이로 역사를 떠나셨더군요 아줌씨 남정네가 그리도 좋으시던가요? 흐흑....)이 기억나네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곳이었지요 ^^
소원 항목이 너무 맘에 걸리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기운내세요 ^^*
참 동유럽 가보시고 싶으신가요?
전 그당시 유일하게 유레일패스가 통했던 헝가리만 가봤어요
10월인데도 무지 추웠고 아무리 찾아도 엘로우 아줌마를 찾을수 없어 미아가 된 심정이었다는것 (알고보니 우리를 기다려주지도 않고 멋지구리한 한국청년들과 함께 간발의 차이로 역사를 떠나셨더군요 아줌씨 남정네가 그리도 좋으시던가요? 흐흑....)이 기억나네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곳이었지요 ^^
2004.08.09 22:46:13
저 기억하세요? 탱볼님~ 천리안에서 스토커였던 ^^;;; 말만 스토커였던(스토커짓을 거의 못했죠~? ^^;) 탱볼님 팬이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많았던 터라 탱볼님 책은 언제나 가까이 했지만서도 탱볼님께 응원의 글 한번 못남겼네요. 단팥빵 일욜날 열심히 보고 있구요. 탱볼님의 또다른 작품 기대하고 있답니다. 참 중국.. 저 작년에 공부하고 왔는데,,샅샅이는 못했지만 굵직한 곳은 갔다온 터라.. 가실 꺼면 저를 가이드로 데려가심이 어떠하신지 ㅋㅋ ^^;;
잘지내시구요! 여기 꼭 가입해서(어떻게 하는 건지 뒤져봐야겠지만) 탱볼님의 스토커 다시 시작하렵니다! ^^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많았던 터라 탱볼님 책은 언제나 가까이 했지만서도 탱볼님께 응원의 글 한번 못남겼네요. 단팥빵 일욜날 열심히 보고 있구요. 탱볼님의 또다른 작품 기대하고 있답니다. 참 중국.. 저 작년에 공부하고 왔는데,,샅샅이는 못했지만 굵직한 곳은 갔다온 터라.. 가실 꺼면 저를 가이드로 데려가심이 어떠하신지 ㅋㅋ ^^;;
잘지내시구요! 여기 꼭 가입해서(어떻게 하는 건지 뒤져봐야겠지만) 탱볼님의 스토커 다시 시작하렵니다! ^^
2004.08.11 11:13:09
breeze 탱볼님 안냐세요~ 저는 아마 첨이실거에요.
은장도와 연록흔을 보고 열혈 팬이 되었답니다. ^^*
여태까진 글 남기는게 쑥쓰러워 가만 있었는데요.
앞으론 저 잘해볼랍니다(?) ㅋㅋ
그럼 몸 약하신 거 같은데 건강하시고요 ^^
은장도와 연록흔을 보고 열혈 팬이 되었답니다. ^^*
여태까진 글 남기는게 쑥쓰러워 가만 있었는데요.
앞으론 저 잘해볼랍니다(?) ㅋㅋ
그럼 몸 약하신 거 같은데 건강하시고요 ^^
2004.08.19 10:30:45
소짱 이런곳에 님소개글이 있는지 오늘에서야 찾았군여.. 일단 올라온 작품들 읽느라고 다른 공간을 둘러볼 시간이 없어서리.. 저는 수영님 작품 책으로 출간된것들만 읽었는데..
어디를 가야 퓨전러브를 볼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다른 연재작들도.. ..
제 고향도 군산인데,. 가까운 동네아닌가여.. 전주면 거의 저의 젊은 시절을 묻었던곳인데,. 지금은 더피용님이랑 같은 안산에 살고 있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아주 많이 부탁드려도 되져..
오늘은 태풍이 올라와서 그런지. 아주 날씨가 시원하답니다.
이젠 가을로 접어들겟지여,. 그럼
다음에 또...
^^
어디를 가야 퓨전러브를 볼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다른 연재작들도.. ..
제 고향도 군산인데,. 가까운 동네아닌가여.. 전주면 거의 저의 젊은 시절을 묻었던곳인데,. 지금은 더피용님이랑 같은 안산에 살고 있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아주 많이 부탁드려도 되져..
오늘은 태풍이 올라와서 그런지. 아주 날씨가 시원하답니다.
이젠 가을로 접어들겟지여,. 그럼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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