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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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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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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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내얘기 속닥속닥..귀후비기와 재채기에 대한 작은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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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0-01-19 |
이 글을 어디에 써야할 지 애매해 하다가 책을 보다가 생긴 궁금증이니 그냥 감상란에 적어봅니다.
누가 내 이야기를 하나... 할때 나오는 행동.
보통 이러한 경우.. 우리네 일상이나 영상, 책들을 보면 귀를 후비는 걸로 표현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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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단평] 귀의 신부 - 최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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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10-02-01 |
내가 최근에 읽은 책 몇 권의 감상을 적어본다. 그 중 귀의 신부는 아주 맘에 드는 소설중 하나이다. 스토리가 매우 참신해서 -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작가들께 늘 경이로움을 느끼는 ... - 글을 읽으며 참으로 즐거웠다. 남주의 역할이 일반적이지 않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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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단평] 초혼사 -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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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10-02-01 |
책소개가 넘 좋아서...... 장바구니에 넣다 빼기를 여러 번... 드뎌 읽어보았다.
독창적인 스토리만큼이나 강한여주와 남주가 나온다. 여주가 자라온 환경을 읽다보면 그녀의 행동들이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한다. 남주 역시 남다르다.
하지만 다시 읽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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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단평] 바람에 묻다 - 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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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10-02-08 |
가선님의 글 중 유독 이 책만 멀리 보내버렸던...(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ㅠ_ㅠ) 그 후로... 불쑥불쑥 생각나는...근 1년을 찾다가... 다시 구한 책!! 비로소 가선님의 책은 모~두 소장하게 되었다. 아~! 행복해...
일제강점기때의 전생과, 현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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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단평] 익숙치 않아서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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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10-02-08 |
이것 저것 누르다가... 우연히 듣게된 노래이다. 듣다 보니... 비군 노래? 선입견 때문인지 빠른 노래만 부르는 줄 알았다...ㅜ_ㅜ 참 감미로운 노래다......이 밤에 배경음악으로도 아주 좋은... 오늘 한 번 챙겨 들어봄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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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단평] Smile - Michae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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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10-02-12 |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뿅" 갔다....... 마치 출렁이는 물결을 보며 술 한잔 마신 날처럼...... 그냥 노래에 젖어든다......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즈>영상과 함께 이 노랠 들으니......너무 좋.았.다. 이 노랜 정말............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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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단평] 홍콩느와르 - 김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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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10-02-27 |
서평을 보고 구입한 현대물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읽은 작가님의 책들중에 가장 맘에 드는 소설이기도하다. 사랑때문에 맘에 큰 상처를 입고 ... 남자에 대해 부정적이 된 "그녀" 오해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외면한 채 ... 한량이자 바람둥이로 사는 "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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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랑은 너무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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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헤라자데 | 2010-03-10 |
이거 이미 개봉했나요? 전 친구랑 시사회로 봤었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추천해드렸어요. 친구가 이 영화를 볼 때 우리가 남자친구가 없는거에 우울해 하지 말자며, 사랑은 나이 오십이 넘어도 복잡하고 어려운거라고 서로를 위로하자며 본 영화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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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단평] 캐슬시리즈, 수사와 코믹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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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0-04-19 |
'Who am I..?'(캐슬 남주가 오프닝에서 항상 내뱉는 대사) 라고 듣고 '아'임 개그맨'이라고 풀어 기억한다.
보통은 어디어디 경찰 뭐 이런 자신의 소속팀을 알려주는 방탄조끼에 'WRITER(작가)'라고 선명히 박아놓고 나타날때부터 이미 유머코드를 깔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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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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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6-02 |
속편을 기다립니다!
덧,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로빈과 마리안이 이리 늙었을 줄이야...좀 깨는 부분도..
스토리만 놓고 봐도 로빈후드라는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없다면 지루하고 잠이 쏟아질 영화였지만 이런 장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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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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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6-02 |
어디가 절세미인의 공주란 말인가??
덧, 초등학교때 남동생과 게임을 서로 하겠다고 다퉜던 기억이^^;; 그 게임을 모토로 한 영화........... 같이 영화를 봤던 친구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어디가 절세미인 공주란 말인가??;; 탄식을 했던....ㅎㅎㅎ 지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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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슈렉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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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7-05 |
소재 고갈??;;
덧, 전편들을 굉장히 재밌게 봐서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전편에 비해 재치나 웃음 포인트가 별로 없었다. 3d로 봤는데...아바타 이후 3d 영화가 우후죽순으로 많이 나오는데 그냥 봐도 무방하지 싶었다;; 효과도 별로 없고 심심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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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파괴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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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7-05 |
명불허전!!
덧, 두 배우의 연기는 막상막하였다. 엄기준의 연기는 접한 적이 없고 사람들 입소문만 들었던 터였는데 기대 이상이었고, 민좌 연기를 말해봐야 입 아프고... 김명민씨 딸로 나온 아역의 연기 또한 일품이었다.
다만,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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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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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7-17 |
.....음? 아!
덧, 영화를 개봉 당일에 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 어제 심야로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평이 원작을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평이 엇갈리던데...저는 원작을 본 사람으로 원작보다 못했습니다.
원작의 아슬 아슬한 외줄타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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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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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8-01 |
지금은 2010년;;;
덧, 조조영화를 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휴가라 토요일 오전 일찍 일어나 혼자서 본 조조영화;; 현실도 참 궁상스러운데......영화도;;;
소재가 솔직히 너무 구닥다리였다. 졸리의 액션 말고는 볼게 없었던.. 미국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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