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소문만큼은 아니지만 웃깁니다.
덧, 저는 김하늘씨 호감이 아니어서....보기 싫었는데...이것 밖에는 볼게 없어서;; 박쥐는 정말로~ 취향이 아닌 영화여서 패쓰했고.....
뭐...그냥 코미디 영화 답고, 군데 군데서 다른 코미디 영화의 뻔한 패턴을 답습한...흔적이 역력했지만....정말!!!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딱 이었습니다.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