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안아주고 싶고
김재욱-궁디 팡팡해주고 싶고
최지호-너랑 삼일만 한번 살아보고 싶다! 왜냐? 그럼 스트레스 와방 날아갈 것 같어..ㅎ
유아인-짜식 볼 한번 꼬집어 보고 싶네..ㅎ
덧, 원작인 만화를 보지 않았으므로 비교는 불가구요~
전 재밌게 봤습니다.
훈아...역시 넌 나날이 발전하는 구나...궁때 어수룩한 모습이
마왕에서 우와 싶게 만들더니 영화에서는 그 능청스러움이란^^;;
훈아, 이 눈화가 개봉하는 날 보러 가고 싶었지만..................
그날은 베바가 끝이나구 ㅠ.ㅠ 눈물을 머금고 스페샬 방송 보면서 그들을 보내줘야 했기에
개봉하는 날 널 만나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이해해주렴 아직도 이 눈화는 너랑 으네를 응원한다!!
편애//오랜만입니다^^
저두 여건이 허락한다면 훈이 보러 부산에 무대인사하러 온다는데 이번주만 아니라면 가겠는데 ㅠ.ㅠ
훈이 꼭 보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진짜 절로 탄성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