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여기는 한여름밤의 꿈?  

번호:17 글쓴이:  뽀송맘
조회:20 날짜:2003/08/23 03:50

두개가 다른 글인 줄 알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밉습니다ㅜ.ㅜ

그래도 여기서 한번 보고 저기서도 한번 봤어요.

두번 읽어도 재미있군요. 이제 다음편을 기다릴 일만 남았을 뿐^-^

벌써부터 기다림에 지쳐 폐인이 되어가는 뽀송맘.

으... 구진이 보고 싶군요.

사진이라도 좀 올려주시면 아니되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