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205 [이벤트/단평]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OTL 5
가족들쿨핫
2005-08-11
유리벽 :: 사무실에서 그냥 누른 한방에 유리벽이 열려서 그 수많은 촛불에 당황했던거보다 더 당황했답니다. 진정 키워서 잡아먹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글이 아니겠습니까~~ 스릴만점 상황에서 본글이라 더 긴박감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어요. ^^;;; 서서히 ...  
204 [이벤트]작가 맞추기...넘 어렵다.ㅠ.ㅠ 3 secret
가족들해피데이
2005-08-11
비밀글입니다.  
203 [이벤트3]아.... 7 secret
가족들callas
2005-08-11
비밀글입니다.  
202 [늑대날다 리뷰] 나도 M이 되고파^^ 4
가족들미얌
2005-08-11
예약구매를 해놓고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가 드디어 오늘 오전. 받자마다 읽기 시작해서 지금 막 책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첫 장을 넘길 때부터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한장 한장 읽어갈 때마다 아쉬움이 가득남은 책이었습니다. 이미 MT-이상한 상상은 금물!...  
201 [이벤트/단평]그두번째... 유리벽 3
가족들정혜선
2005-08-11
읽느내내... 유리벽의 가사를 흥얼댔는데, 정작 멜로디가 뚜렷히 기억나지 않아 애먹었습니다 후렴구만 간신히 생각나더군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매는 해원과, 그런 해원을 잡고 놓지않는 무진!!! 가장 놀라웠던건, 물론 마지막 기막힌 반전 상상치도 ...  
200 [영화/단평] 아일랜드 1
가족들석류
2005-08-11
음.. 보기 전부터 엄청나게 시비가 엇갈렸던 영화라서.볼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보러갔었습니다. 역시 제리브록하이머다운 액션이 돋보였지만서도.. 결국은 그거더군요. 사람은 역시 살려면 뭐든지 한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얼굴 뽀샤시 죽이더군요..주인...  
199 [이벤트/단평]그첫번째... 그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 3
가족들정혜선
2005-08-11
첫문장을 보자마자 생각난 작가가 있었습니다 줄리아 퀸!!! 그녀의 시리즈중에 보면,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에, 이름은 모르겠지만 존스미스 기자처럼 사교계의 이런저런 얘기를 전하는 여자가 등장합니다 여주와 남주가 아닌, 제3자가 풀어내는 두사람의 이야...  
198 [리뷰] 늑대날다... 4
가족들정혜선
2005-08-11
내기억으로는 가장 많이 기다린 작품이다 지금 막 마지막 장을 덮고, 후끈후끈하고 청량한 기분이다 상진이가 음에게 불러준 노래들을 들으며... 나도 옛추억에 잠겨본다 과도한 삐리리신이나, 두주인공이 치고받는 말장난이 없어도 두사람의 감정이 뭉클히 느...  
197 [최종?] 이벤트 답 다시 찍다 8 secret
가족들플로라
2005-08-11
비밀글입니다.  
196 [수정]이벤트 참여요! 4 secret
가족들로민
2005-08-11
비밀글입니다.  
195 [이벤트참가]아! 어려워요 4 secret
가족들파수꾼
2005-08-11
비밀글입니다.  
194 [이벤트/단평...이라기보다는 잡설;]내가 쓴 네 개의 단편.;; 5
작가님Miney
2005-08-11
음... 이 기회에 비밀을 확 까벌릴까 봅니다. 중대 기밀인데... 밝히면 안 되는데...;; 실은... 마모가 연재를 제법 쉰 까닭은, ... 꿈집 이벤트 단편을 한꺼번에 다 쓰느라고 @_@;; 몸살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제 증거를 보여드릴게요. 가나다순으로. 그 남자...  
193 [이벤트/단평] 유리벽 7
작가님나영
2005-08-11
이 반전 소설을 구상하느라 저 참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제 이마에 잡힌 주름한줄이 그때 생겨난 것이죠. ..............그렇습니다. 사실, 이번 이벤트소설 네개 모두 제가 쓴 것입니다.  
192 [이벤트/단평] 어느 날 갑자기 2
작가님나영
2005-08-11
나른한 듯 하면서도 자극적인 것이 분위기가 참 고혹적인 소설 같습니다. 한번 보고 딱 알수 있을 만큼 작가분의 개성이 묻어나 있다고나 할까요.. 올만에 참 재미있었어요. 역시 전 글을 참 잘쓰죠?  
191 [이벤트/단평] 惑魔혹마- 마에홀리다 3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08-11
ㅋㅋ 그제, 촛불의 분신술에 어지러워 비틀거리다 넉다운이 되어 늘어졌어요;; 그래서 어제, 재도전 할것이냐 말것이냐.. 생각하며 꿈집에 들렀는데, 감상란에 피용님의 단평_[그 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이 있지뭐예요. 그걸 보는 순간 제가 그리도 찾아 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