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10년;;;


덧, 조조영화를 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휴가라 토요일 오전 일찍 일어나 혼자서 본 조조영화;;
     현실도 참 궁상스러운데......영화도;;;

     소재가 솔직히 너무 구닥다리였다.  졸리의 액션 말고는 볼게 없었던..
     미국 액션영화가 그렇듯...주인공은 늘 불사신이라는게...너무 평이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