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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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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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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플러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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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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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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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 | 201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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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 읽고 느낀점은... 할리퀸스타일이다..라는것이죠. 좀 실망했습니다. 작가의 필력이 어느정도 있었기에 그나마 ...다행이라는.. 로설 초기같은 설정에 ㅡㅠ 정말 흑. 뻔한 설정이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필력이 좀더 다른 느낌을 주지 않을까해서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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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이층의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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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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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즐겁게 웃다 보니 영화가 끝이 나 버렸다.
덧, 닥터봉때 보다 더 물오른 두 배우의 호흡이 너무 잘 맞더란, 김혜수의 히스테릭하면서도 다소 아줌마스러운 연기도 한석규의 느끼할법한 연기도 전혀 느끼하지 않게 잘 소화낸 달콤살벌한 두 남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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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부당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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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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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이 오래산다!!!!!
덧, 기대했던 만큼 영화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보고나서 찝찝함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개운치 못한....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뒷처리(?) 안한 찝찝함....
역시나 황정민은 말이 필요없고, 류승범....이 못된 새끼;; 라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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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레터스 투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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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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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어울리는 영화.....
덧, 영화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예상한 대로 흘러가고 뻔한 결말을 맺지만...스토리가 전개되는 과정이 뻔하지만 지금 이 계절에 딱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답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에나에 꼭 한번 가 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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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단평]정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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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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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함의 매력에 풍덩~
덧, 궁 이후 내가 다시는 황인뢰 감독 연출하는 건 보지 않겠다....라고 다짐을 했건만 역시나 궁 이후 별로 발전한 부분이 없는 것 같다. 일드나 대드 보다 외려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훨씬 우세한데.. 연출과 대본이 못 따라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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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퀴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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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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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스럽다;
덧,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장진스럽다. 정치도 풍자하고 까대기도 하지만..... 정작 영화 속에서 나쁜 놈들은 벌 안 받는다; 기껏 영화에서 높으신 양반들 조롱 해놓고 범죄자에겐 아무런 단죄를 하지 않은...모순 덩어리 영화
이번 추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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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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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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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용 킬링타임용 영화!
덧, 영화는 웃으면서 재미나게 봤지만.... 딱 거기까지만; 엔딩 컷이 올라가는 걸 보면서 왜????????? 라는 의문은 떨칠 수 없었던 영화;; 무엇때문에 그리 사단이 났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은 없다. 결론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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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마루 밑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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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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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을 볼때면 아리에티와 쇼우가 떠오를듯....
덧, 너무 기대했던 영화였고 개봉하는 날 보지 못하고 오늘 친구랑 보고 왔습니다. 영화 개봉하고 리뷰들이 대부분 좋지 않아 보지 말아야 하나? 싶었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기대했던 소인들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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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단평]성균관과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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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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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삘 받았어!!!!
덧, 제대로 삘 받은 상대는 박유천군이 아니라 여림과 걸오입니다^^ 여림역의 송중기를 드라마 산부인과에서 귀엽다 귀엽다 이러면서 봤던 기억이 새삼스레... 역시나 건들 건들, 능청스러우면서도 묘한......그 빨간 입술이 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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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죽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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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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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만 좋았던 영화...
덧, 지난주에 개봉했을때 봤는데 지금은 영화가 소리 소문도 없이 내려진;;; 배우들의 연기는 일품이었으나.......스토리가 산으로 갔다가 바다로 갔다가... 서로를 죽이고 싶어하는 남자와 또 다른 남자...각자의 기억 속의 각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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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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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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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극강!!!
덧, 스토리는 참 단순하다. 영화니까 가능한 스토리...그 스토리니깐 대사량이 얼마 되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대사량도 많았다면?;
평론가의 평처럼 오롯이 원빈의 원빈에 의한, 원빈을 위한 영화였습니다. 팬이 아닌 제가 봐도 거지 깽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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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한수영님의 은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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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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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흔 구판과 재련을 구하고 났더니.. 혜잔의 향낭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다 읽기도 전에 이번엔 은장도에 욕심이~~ㅋㅋㅋ
세월의 때가 덕지 덕지 묻어있지만... 너무 귀하게 읽었어요.. 액션 모험물에 전생의 이야기까지~~ 무려 800년동안 이어지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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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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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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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10년;;;
덧, 조조영화를 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휴가라 토요일 오전 일찍 일어나 혼자서 본 조조영화;; 현실도 참 궁상스러운데......영화도;;;
소재가 솔직히 너무 구닥다리였다. 졸리의 액션 말고는 볼게 없었던.. 미국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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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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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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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
덧, 영화를 개봉 당일에 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 어제 심야로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평이 원작을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평이 엇갈리던데...저는 원작을 본 사람으로 원작보다 못했습니다.
원작의 아슬 아슬한 외줄타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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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파괴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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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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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덧, 두 배우의 연기는 막상막하였다. 엄기준의 연기는 접한 적이 없고 사람들 입소문만 들었던 터였는데 기대 이상이었고, 민좌 연기를 말해봐야 입 아프고... 김명민씨 딸로 나온 아역의 연기 또한 일품이었다.
다만,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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