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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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160 [영화]연애의 목적 3
가족들정혜선
2005-06-17
예...그렇게 기대하다가 어제애 봤습니다 제 기대치가 넘 컸던지, 아주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특히... 초반부는 여기저기 예고편에 등장했던 부분들이 넘 많아서... 약간은 지루한 정도 한마디로 말하자면.... 현실에서는 전혀 존재할갓 같지 않은 커플의 얘기...  
159 [축구/내생각] 월드컵 본선 쿠웨이트 전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6-10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자력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 쿠웨이트전을 밤잠을 줄이며 새벽 2:45분까지 기다려서 다 보고 5시에 잠자리에 들었다.(후유증이 장난 아님..ㅜㅜ) 4:0의 승리. 물론 이 승리로 인해서 처음 자력으로 본선 진출을 했다는데 큰 의미...  
158 [영화/단평]스타워즈 에피소드 3:시스의 복수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6-07
조지 루카스, 그는 천재임에 틀림없다. 어떤 말로 스타워즈의 느낌을 표현해야 할지..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나의 표현력의 한계를 실감했다. 그저 최고다, 거대하다 라는 말만 입속에서 머물뿐... 스타워즈 에피소드 3:시스의 복수는 우리가 이때까지 상상...  
157 [로맨스] 내사랑 원더우먼 2
가족들정혜선
2005-05-24
많은 분들이 아시는 대로, 예전 티비시리즈의 원더우먼이 주인공은 아닙니다...히~~ 전혀 로맨스 주인공 답지 않은 남주 신활과 여주 방세옥... 그들의 오밀조밀한 사랑얘기입니다 사회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못하는 신활... 어느날 귀신...  
156 [로맨스]타인의 사랑 2
가족들정혜선
2005-05-19
방금 한편의 정말 간단한 리뷰를 올리고 나니, 그 작품과 전혀 상반된 글이 생각나서 한편 더 올립니다 바로 이지환님의 [타인의 사랑]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불편한 감정들고 1권 첨부터 2권 끝까 지 유쾌하지 않은 기분을 느꼈던 작품입니다 인지도도 있고, ...  
155 [로맨스]꽃순이를 아시나요... 2
가족들정혜선
2005-05-19
부활..신데렐라/건넛집 너구리를 썼던 이화님의 작품입니다 건넛집 너구리에 나왔던 남조 경빈의 얘기입니다 작가분이 참 사소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알콜달콩한 이야기를 들려준것 같습니다 지금 막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는데... 아직 행복한 기분이 드네염......  
154 [드라마/단평] 봄날의 미소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5-11
다른 이의 심장이 절실히 필요한 한 남자, 임대범... (저 큰엄마 호적에 넣어주세요.) 가장 귀한 거니까 주시라는 거예요. 누구나 아무 고민없이 쉽게 줄 수 있는 거면 뭐하러 주라고 해요. 어머닌 평생 남부럽지않게 누릴 것 다 누리고 가질 것 다 가졌으니 ...  
153 [만화/단평]바보-강풀님. 1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5-11
엄청 유명한 강풀님의 만화, '바보'를 이제야 봤습니다. 너무나 착한 바보 승룡이..계속해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어요. 처음부터끝까지 얼마나 울었는지..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짱한 최고의 만화입니다. 혹시 안보신 분들은 daum에 가시면 ...  
152 [로맨스]단팥빵 5
가족들쟈넷
2005-05-10
개인적으로 빵중에서 제일 싫어하는 빵이 단팥빵이에요. 팥종류를 싫어하거든요. 단팥빵을 읽으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특히 타향에서 읽는 단팥빵으로 꼬박 저를 한국으로 그것도 제가 기억하는 추억의 곳으로 데려다 주더군요. 초등학교시절 즐겁게 고무줄을 ...  
151 [영화/단평] 혈의 누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5-06
시도는 좋았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요즘 관객들은 '식스센스'나 '유주얼 서스팩트'의 영향 때문인지 범죄나 스릴러 영화가 나오기만 하면 '어떤 놀라운 반전이 있을꺼야'라고 기대하게 된다. 그리고 두 영화에서 느꼈던 놀라움을 느끼지 못하면 그 영화는...  
150 [영화/단평]댄서의 순정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5-01
문근영의 약간은 어설픈 연변 사투리와 박건형의 한번씩 쳐주는 코믹 대사가 초반부엔 어 이거 재밌네? 하는 생각을 갖게한다. 하지만 영화는 종반으로 갈수록 어쩔수 없는 신파조의 통속적인 멜로의 법칙을 따른다. 그러나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쁜 문근...  
149 [로맨스/리뷰] 이선미님의 "내사랑 원더우먼"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4-28
이선미님의 “내사랑 원더우먼” 신활, 단 한번 시선.. 오직 그녀를 보다... 그래서 두려움. 그녀를 잃을까 두려움. 그녀가 필요해지는 게 두려움. 배를 잡는 닻의 무게가 두려움. 두려운 게 두려움. 두려움을 모르는 두려움. 안 두려운 척 하기. 그럼에도 불구...  
148 [로맨스/긴평]넘 늦은... '오래된 거짓말' 감상. ^^; 2
작가님Miney
2005-04-19
내가 이 글을 처음 접한 것은 온라인에서가 먼저였다. 그 때 이 글은 장편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만족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 후 장편으로 출간이 된다는 말을 들은 후 상당히 기대가 되었지만 약간은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어떤 글이 길이가 늘...  
147 [영화/단평] 달콤한 인생 & 주먹이 운다 1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4-09
제목 : 달콤한 인생 감독 : 김지운 주연 : 이병헌, 신민아, 황정민, 김영철, 김뢰하 장르 : 느와르, 액션 너무나 스타일리쉬한 김지운 감독의 영상미와 이병헌이 아니면 표현할수 없는 그 묘한, 슬프면서 아릿한 표정연기가 일품인.. 결코 해서는 안될 잠깐의...  
146 [로맨스/단평] 신성진님의 "한심남녀 공방전"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4-09
신성진님의 "한심남녀공방전" 아, 지인~ 짜~ 와 이럽니꺼.. 나 깍두기 아니래요.. 이래봬도 순정이란 게 있으요. 믿어주이소. ... 오늘도 나를 믿어달라 울부짓는 총각. 대구빡.. 크리스마스에 낳은 귀한 금지옥엽이 될 뻔한? 딸아이. 수고했다는 단한마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