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놓다...


덧, 주관적으로 바디슬라이더가 훨씬 더 무섭고 긴장감과 흥분감은 극대치이다.
     와일드리버는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같이 타고 가능하다는게 강점인 것 같다.
     새벽같이 가서 줄서서 기다려 입장하고 미리 수영복을 안에 입었던 탓인지 후다닥
     일사천리로 타러 갔는데도 줄은 벌써 -.-;;  그럼에도 기다려서 탈만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