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기다려지긴 울 시경이 휴대폰 선전이후로 처음....ㅋㅋ
아들아~우리 아무것도 필요없다!!! 라면서 할아버지가 외치시던 그 광고부터 유심히 지켜봤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휴의 선을 넘다~" 라던 그 동물 CF, 잘깍는 임아트~~ 까지...
그리고 최근에 나온...
스무살의 쇼
한살의 show
일곱살의 show
정말 빵빵 터집니다^^
파수꾼/ 저도 여대출신입니다... 만.. ㅋㅋㅋ
낮춰본다는 게 아니라.. 옆에 사람 두고 헛물켜는 게 웃겨서 한 소립니다; ㅋㅋ
여대쪽으로 달려간다해도.. 여대생들이 찌질하다고 구박할 듯한 아가들이 우글거려서요; ㅋㅋㅋ
그래도 같은 과 공주께선.. 그나마 한둘쯤에겐 눈길이라도 주겠지만..하는 생각으루다가; 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합창으로 하트까지 쏘아대던 넘들이 저러니.. 너무 가볍게 보이고 실속없어 뵈서
더 그런 소리가 나온거는;; 쿨럭;;)
마하비/ 제 낭군이요?!! 제가 한 말일 걸요;; 쿨럭;; ㅎㅎ
스무살의 쑈~ 를 보고,
"옆방 가봐라.. 아름이만한 인물 찾기 힘들다! 있을 때 잘하지, 츳츳;;"이라고 했더니 울 낭군 뒤집어 지더군요;;
일곱살의 쑈.. 이거 보고 울 오마니 뒤집어지십니다! 탕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