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더피용
나는 가끔 다른 작가분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당신 홈피에 이렇게 뽀송뽀송한 영계팬? 있어?
나는 있어. 움하하하.
울 홈의 귀염둥이 플러스 군.
* 시경부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12 18:01)
2004.07.24 14:24:06 (*.210.229.217)
부르심을 받잡고 저 왔어요~^^* 닉을 '미루'로 하려다가 관리자로 있을려면 아무래도 카페와 혼동이 없어야 할 거 같아 스타티스로 들어왔지요.후후..^^
2004.07.26 10:03:27 (*.125.153.57)
시경부인 우리의 플러스군 사진을 공지사항으로!!!^^ 우리 카페 꽃미남 자랑해야 해용~
1번이라..글이 써질수록 플러스 군 사진을 못볼 가능성이 커지므로...공지로 올립니다...
1번이라..글이 써질수록 플러스 군 사진을 못볼 가능성이 커지므로...공지로 올립니다...
2004.07.27 21:29:07 (*.117.162.147)
나영 내가 관상을 쪼까 보는데 앤 안된다.(심각심각)
피용언니의 넘버쓰리로서 보스의 건강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내가 이대로 비밀을 묻고 넘어갈 수 없다.
아무리 천기누설로 내 명을 재촉하는 사단이 나더라도.
이 숭고한 충성심! 주영아? 나 떨고 있니?
휴우~
이 앤 눈이 푸르딩딩하고 인중이 긴게 암만해도 여자 여럿 잡겠다.
피용언니의 허약한 기를 바닥까지 씨
피용언니의 넘버쓰리로서 보스의 건강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내가 이대로 비밀을 묻고 넘어갈 수 없다.
아무리 천기누설로 내 명을 재촉하는 사단이 나더라도.
이 숭고한 충성심! 주영아? 나 떨고 있니?
휴우~
이 앤 눈이 푸르딩딩하고 인중이 긴게 암만해도 여자 여럿 잡겠다.
피용언니의 허약한 기를 바닥까지 씨
2004.07.27 21:50:25 (*.215.210.78)
스타티스 나영님~ 나는 억울하다.내가 월~매나 연약한 처자인걸..쿨쩍~(눈가에 침 바르고..흑흑..) 시경부인, 시경부인은 어디있는가.. 우리가 얼마나 천사표(퍽!)인가를 보여달라~ 보여달라~~
2004.07.28 12:48:31 (*.125.153.57)
시경부인 맞아요..스타티스언니랑 제가 월~매나 천사표인데..나영언니 미워!!
피용님에게서 플러스군 뺏아서 외로운 동생한테 준다할때 언제고!! 내가 시경이땜에 한번 튕겼다고 언니가 접수할려고 하다니..스타티스언니! 우리가 반지하로 플러스군을 데리고 잠수타용!!
피용님에게서 플러스군 뺏아서 외로운 동생한테 준다할때 언제고!! 내가 시경이땜에 한번 튕겼다고 언니가 접수할려고 하다니..스타티스언니! 우리가 반지하로 플러스군을 데리고 잠수타용!!
2004.07.30 03:50:16 (*.97.76.168)
Miney 푸하하하... 이걸 왜 늦게 봤을까요? 꽃미남 플러스군의 사진이야 전의 카페 꿈집에서도 봤지만, 다시 봐도 너무 뽀사시하군요.
저는 좀 어렵지만 집도 가까운데(강조!) 사윗감으로 한 번 생각해보까나요? 9, 10살 차이니 우리집 녀석들이 쪼매 어리지만서도, 그 정도야 뭐... ^^;
저는 좀 어렵지만 집도 가까운데(강조!) 사윗감으로 한 번 생각해보까나요? 9, 10살 차이니 우리집 녀석들이 쪼매 어리지만서도, 그 정도야 뭐... ^^;
2004.07.30 13:02:40 (*.171.126.232)
석류 플러스군도 알고 있는가? 나도 귀염받고 싶지만.. 난 뽀송남이 아닌관계로.. 빠리 얼라를 하나 맹글어야 겠다.. ㅋㅋㅋㅋ 울 회사에 내 밑으로 들어온 넘이 매일 사람들한테 자긴 제이미의 Bitch라고 하는 턱에 죽을 것 같소~ ㅋㅋㅋ
2004.07.31 22:39:56 (*.109.14.241)
더피용 플러스 군 뜨기전에 검열에 걸릴만한 글귀는 자동 삭제 하시오~ 이 무슨 추태란 말이오. (남의 접시 놈 보는 사람은 손**지 가 잘린다오.)
2004.08.03 14:28:31 (*.151.117.188)
안단터l 우와-0- 플러스님 제 베프생일이랑 똑같아요! 라면서 작업들어감.ㅋㅋ 이 아니고요-_ㅠ 진짜 신기하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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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뉘신지요? [2004/06/02]
플로라 게시판보고 알았어요...저기여 혹시 27세 이상( 플러스마이너스 2까지 가능) 형없나요? ~~~ 플러스님 열라 환영해요..ㅋㅋㅋㅋㅋ [2004/06/02]
더피용
꺄아아악.. !! 어서 커서 플러스 영화 만드는 그 날에 주인공을 하시구랴.. 나 팬 할라요. [2004/06/02]
내안의 시경 우메..구여버라..빨리 부산대 놀러오세요..맛난거 사드릴께용^^ [2004/06/02]
스타티스 ㅎㅎㅎ 남자분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 정말 배우하면 청춘스타는 문제 없겠는걸요.후후..^^ [2004/06/03]
이장 마누라 우~와!!! 진짜 플러스님 인가요..^^ 멋지구리하게 보이네요... 좀더 크면 ...음~~~ [2004/06/04]
플러스...★ 흐흣..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여 '';; 흠~~ 너무 반응 좋은거 아니에요??ㅠ 감동먹었어요. ㅋ 혹시 남자가 저뿐이라서;;;;; ㅠ ㅋㅋ [2004/06/04]
꿈꾸는소녀 ㅎㅎㅎ 넘 귀여우시다 나이가 좀더 들면 넘 멋지겠어요 사진 자주 좀 올려주세요 눈요기 좀하게 울신랑이랑 넘 차이나요 ㅠ,ㅠ [2004/06/05]
더피용
이 보셔욧. 다들 침 닦으욧. 휘리리릭~ [2004/06/06]
한희맘 군대를 다녀와서 저 팔뚝에 근육이 붙고, 저 가슴에 살집이 조금 더 붙고, 조금만 더 살을 태우면(지금은 공부하느라^^)..여자들이 줄줄 따라다니겠습니다 팔뚝이 약해..약해.. 연락해용^^ [2004/06/07]
석류 오... ㅋㅋㅋㅋ 한희맘님.. (커비님이시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