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기다려지긴 울 시경이 휴대폰 선전이후로 처음....ㅋㅋ

아들아~우리 아무것도 필요없!!! 라면서 할아버지가 외치시던 그 광고부터 유심히 지켜봤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휴의 선을 넘다~" 라던 그 동물 CF, 잘깍는 임아트~~ 까지...
그리고 최근에 나온...


스무살의 쇼


한살의 show


일곱살의 show

정말 빵빵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