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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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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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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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상] 동안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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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향비 | 2006-08-06 |
아,, 웃다가 몇번 뒤집어졌습니다. 어쩜 이리 깜찍하고 재치있고 귀여운지.. 동안인 언니와 동생 사이에 껴서 자란 어른스런 외모의 저에겐 상당히 부러운 주인공의 얘기네요..후훗~ 주인공 정이에겐.. 딱지맞는 이유가 되어 컴플랙스로 자리잡았지만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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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감상] 피노키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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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향비 | 2006-08-06 |
인경이의 외로움이 보여요. 식군의 의외의 따스함도. 이번 글을 읽기전에 앞부분 연재를 다시 봤는데 인경의 감정이 표출되는 부분에선 뭔가 머릿속이 시끄러웠는데 그 외에는 상당히 무심하고 건조하고 외롭네요. 그런데.. 그게.. 폭발할 듯한 감정들을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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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감상]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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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경임 | 2006-08-05 |
스타티스님 대단하십니다. 고심하셨을 흔적이 보이네요. 사랑을 예언이란 단어로 끊어내려한 예언자 넘 미워요. 예언이 모든것이 아닌것을,.. 영을 보낸 경의 마음이 어찌했을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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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감상] 피노키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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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 2006-08-05 |
피노키오의 꿈...후속을 얼마나 기다렸던지요. 읽다보면 의문이 드는게,왜 인경의 아버지는 4딸들에게 깊디깊은 상처를 주면서까지 아들,아들하며 미스김과 살아야했는지,그리사니 행복하신지.4딸과 맞바꿀만큼 지금은 행복하신지...엄청 궁금합니다. 후경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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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감상]gift of god, 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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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 2006-08-05 |
- gift of god - 남자들은 참 어리석을 때가 많아요. 곧 후회할 일을 왜 고집부려서 억지를 쓰는지요... 그치만 여자의 아량과 사랑으로 그걸 덮죠. 어리지만 지혜롭고 강한 고다이버, 역시 우리의 여주감이죠. 그래서 해피앤딩... 좋아요.^^ - 언령 - '운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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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감상]피노키오의 꿈,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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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 2006-08-04 |
4일 동안 머리에 쥐나는 걸 감수하면서 열심히 찾은 보람이 있었어요. 인경이 이야기가 있었으니... 근데 너무 감질났어요. 안써진다는 글을 가지고 뭐라 할 수도 없고... 저의 넓지 않는 인내님을 더욱 더 넓힐 수 밖에... 피용님, 빠른 시일안에 다시 인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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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감상]피노키오의 꿈&동안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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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 | 2006-08-03 |
삼일 동안의 긴 장정이... 오늘에서야 끝났네요~^^ 정말 다른 분들처럼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봐도 답이 안 나올땐 그분(?)이 굉장히 미웠답니다~ㅋㅋ 하지만, 퀴즈를 끝내고 글을 읽을 때엔 제 마음이 한 없이 너그러워져서 이벤트 준비하시느라 고생했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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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감상] gif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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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 2006-08-03 |
드뎌 성공했습니다.. 어려운 관문을 뚫고 글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하여.. 이벤트라는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네요.. 너무나 힘겨웠습티다.. 모니터 쳐다보니 이것 저것 맞춰보느라고요.. 아무튼 고다이버의 백성에 대한 사랑과 그것이 싫어 자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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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감상]피노키오의꿈,,,그리고 교복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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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커 | 2006-08-03 |
인경이네 얘기를 통해서 ,,, 인경이 엄마가 아빠가 보고 싶어 발뻗고 떼쓰는 딸에게 등짝을 후려치며 했던 말,,, 나중에 털썩 주저앉아 버렸던 그맘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기를 ,,,, (밥값?하는 이름대로 ) 아~무리 동안이라 하지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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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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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비 | 2006-08-03 |
감상이 늦었습니다. 피노키오의 꿈 후속 꿈들을 계속 그려주서요~( 설마 이벤트 소설로만 연재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인경의 외로움이 절실한 회였습니다. 식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동안컴플렉스 그렇습니다. 이제는 동안이 우대받는 세상인 것입니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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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상> gif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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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 2006-08-03 |
와~~이 내용은 그림으로 유명한 작품이잖아요... 읽으면서 가슴이 찡했어요....너무나 착하고 아름다운 고디바와 그녀가 사랑하는 백성마저 질투(?)하는 레오프릭...그리고 그의 절절한 사랑에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그림만 보고 와~잘그렸네..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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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밴트/감상] 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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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 2006-08-03 |
언령 – 스타티스님 그렇네요. 잘못된 예언 이였습니다. 아영이 경을 살리려 자기의 목숨을 내어 주었으나 아영을 잃어버리고 혼자남은 경. 스타티스님이 쓰신 본문을 인용하자면, “제 심장을 잃어버린 그는 살아 있어도 죽은 것이 었을지니..” 맘 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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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밴트/감상] Gif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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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 2006-08-03 |
Gift of God - 탱볼님 너무나 멋진 사랑이야기가 됬네요. Gift of God(하나님의 선물) 정말 보물같은 고다이바 입니다. 저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다른 회유책으로 나가지 않았을까. 어떻게 해서든 민망한 일에서 벗어나 멀리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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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밴트/감상] 동안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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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 2006-08-03 |
동안 컴플렉스 – 마이니님 고교시절, 교복을 못입어본 저에게 한번쯤 꿈꾸어 보게 하는 세일러복. 거기에다 입으면 쌕시하고 어려보이면 금상첨화 겠죠. 정이가 중년아저씨에게 잡혀갈뻔(?) 했을때, 주위에 아무도 도움의 손길도 받지 못했을때 정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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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밴트/감상] 피노키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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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 2006-08-03 |
피노키오의 꿈 – 더피용님 작품마다 그 가진 고유의 색깔이 있는데…이 작품은 회색이군요. 인경의 큰 두 언니들은 아직 출연을 하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후경이나 인경은 참 건조한 삶을 살고 있군요. 가족이란 울타리가 깨지면서 당연하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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