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크로마뇽인이라니.. ㅋㅋ
그래도 넘 재미있습니다.
전에 [아일라]로 나왔던 1부를 읽었었는데...그 때가 20대 초반이었으니.. ㅋㅋ
오래됐네요.
얼마전 용산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 대지의 아이들을 찾았지 뭐에요.
실은 이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헤매고 있었거든요.
암튼 지금 3부 읽고 있습니다.
4,5부는 번역본이 안 나왔고, 6부는 저자가 집필중이라네요.
저자가 이제 70대인데...
아마도 6부가 완결인가 봅니다.
6부까지 과연 다 읽을수나 있는건지 ....
암튼 장편은 다음 편 기다리다 넘 속타요...
저도 도전을 한번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