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계속 들락날락 거리다 드디어 읽게 되었네요.
ㅎㅎ
내남자의 몸을 찍어...(사진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그래??)
클릭질에 손목이 메여오나 이벤트 글 잘읽었습니다.

Episode 더피용님
우리 상진이 여전히 어설픈 늑대로서 귀엽습네다. 하지만 우리의 강력포스 이무기.. 반가워요..  또 보게될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또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무기 그대는 영원한 상진이의 뒷처리반인겨~~

B.D 탱탱볼님
남준이와 가란이의 해로하는 모습.. 귀엽삼. 선생님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가란이가 너무 이뻐요~ 그리고 재용이 불쌍하지만 이제 잘 이겨내겠지요?? 단테야 다음 이벤트엔 니가 출연해주렴~

붉은달아래서-약탈자중 마누의사랑 나영님
나영님 나영님 담편 빨리 주세요.. 다른말 필요없구여 어서 뚝딱 이야기 보따리를 내놓지 않으시면~~
덧. 근데 산유화는 언제 볼수 있어요?? (여기가 아니라하시면 출판이랑도 빨랑 내놓으소서)
산유화고 붉은달이고 너무 감질나옵니다. 감질감질... 맛만보여주고~

농염한 또는 애뜻한.. 마이니님
정말 농염합니다. ㅎㅎㅎ 십년만의 재회한국판.. 좋습니다. 므흣합니다. 하지만 마이니님의 제목 주제와 너무 적나라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