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 : 처음 케이블에서 NCIS를 봤을때...재미없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방영중인 5시즌까지 열렬히 달리고 있다. 1시즌부터 5시즌이 방영중인 지금까지 토니를 놓을 수가 없다 ㅠ.ㅠ 쟌느랑 잘되길 빌고 빌었는데........사랑하는데......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남자의 마음은 오죽할까.. 저녁에 선 잠을 자서 잠이 다 달아난 야심한 시각에....토니의 사랑때문에 밤잠을 더 설치고 있다.
미드가 다시 달리고 있어 너무 기분좋아. 파업 때문에 얼마나 심심했는지..^^ NCIS, 울 언니가 팬인데 나도 쭈욱 한번 봐볼까? ㅎㅎ
2008.04.29 10:36:26 (*.75.230.105)
세이메이
시경//하우스도 나오고 속속 지금 나오고 있지~~넘 좋아^^ ncis 달려봐 후회하지 않을꺼얌~~
2008.04.30 00:30:52 (*.214.244.18)
스타티스
토니... 아, 이 남자는 참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이랄까... 개인적으로 이름을 잊어버렸는데(1시즌인가에서 여자 파트너 있었죠. 갈색머리에 대통령 경호도 맡고 했던..) 그 둘 사이의 심심치않은 만담 퍼레이드가 종종 그리울 때가 있어요. 에피때마다 피식피식 웃곤 했는데... 이 시리즈는 나두 즐겨봤답니다.^^
NCIS, 울 언니가 팬인데 나도 쭈욱 한번 봐볼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