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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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595 [영화/단평] 3편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1-28
3일 연달아 3편의 영화를 보다. 간단한 영화 평을..... 1. 마법에 걸린 사랑 패트릭 뎀시의 팬으로서 보게 된 영화. 그러나 환상을 좋아라하는 나의 유아틱한 레벨에 딱 맞는 맞춤형의 영화. 너무나 동화속과 같은 공주스러움에(동화속에서 나왔긴 하지만...) ...  
594 [로맨스/단평]탱볼님의 Gift of God 3
가족들tensa
2008-01-24
소장본 <꿈> 에 들어가 있는 탱볼님의 레이디 고다이버. 이북으로만 나와 그동안 침만 흘리고 못보고 있다가 드디어 오늘에야 읽었습니다. (그동안 나름 바빴단..-.-;) 다른 분들 이야기는 이미 읽었던 터라 고다이바 부인 이야기에 완전 몰두! 옆에 고다이...  
593 [로맨스/리뷰] 한수영님의 "설빙화" 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8-01-19
한수영님의 "설빙화" "소좌님, 연꽃철이 이제 거의 끝나가요." ... 은류 이상도 하지요. 책장 사이사이... 이야기 군데군데... 가슴 우둔히 뛰게 만드는 말들이 하 많은데. 이상하게도 은류의 저 한마디 대사가 책장을 덮은 지금에도 자꾸 제...  
592 [영화/단평]스위니 토드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1-19
잔혹하고 광기어린 그에게...빠지다. 덧 : 복수를 위한 마음 한자락이 결국엔 자기 파멸의 길이 될 줄..... 그리고 조안나를 보고 반한 안소니역을 맡은 남자 배우가 계속해서 러브액츄얼리에 리암니슨과 같은 에피소드에 나왔던 샘을 연기했던 그 꼬마녀석이...  
591 [영화/단평]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9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1-13
당신들이 진정한 1등입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인이라 자랑스럽니다. 덧 : 영화를 보는 내내 화면에서 배우들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근래 본 세븐데이즈 이후로 가장 잘만든 한국영화 같았다. 영화를 보면서...나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 언제였던가?? ...  
590 [영화/단평]무방비도시 7
느질:)
2008-01-11
영화장르는 드라마고 15세이상이지만. 형사랑 소매치기이야기임죠. 근데, 쫌 잔인해요..ㅠㅠ 그러나, 김명민..역시나 멋져요.. 어찌나 수트발(?)도 잘 받으신지..연기도 그렇고 목소리도 멋져요.ㅋ 역시 최고의 배우는 김해숙아줌마. 최고에요~ -ㅂ-)b 여태까...  
589 트랜스 포머 4
가족들홈메이커
2008-01-02
옵티머스 프라임,아이언 하이드,재즈,오토봇,그리고 범블비,,,,, 아!~`나쁜넘인 메가트론(디셉티콘의 리더),, 사람 이름은 생각 안나고 얘네들 이름만 생각납니다. 개봉날짜를 놓쳐서 여름 방학때 극장서 못보고 어제 디비디로 애들이랑 남편이랑 오붓이 앉아...  
588 사랑하는 일 MV -성시경-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2-31
LG에서 나온 랩소디 인 뮤직폰의 뮤비입니다. 저의 울트라에디션 할부가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 이런 폰의 발매라니;;;;; 폰을 바꿔야 하나 심히 고민중이나.... 역시 또 멋진 노래를 들고 오셨쎼요.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는 거~ ㅠ.ㅠ 즐...  
587 [콘서트단평]fly to the sky 6
가족들파수꾼
2007-12-30
환희야 난 너를 보면 왜 침이 흐를까;;;;;;;;;;;;;;;;;;; 덧) 오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이그룹이 몇명으로 구성되어있는지도 모르는 두분과 나름 테이프를 사서 들으신다는 한분과 저까지 총 네명이서요. 멜론으로 얘들의 음악을 들려줬지만 울 팀장님 "가...  
586 [영화/단평]앨빈과 슈퍼밴드 3 file
가족들프라하
2007-12-30
말하는 다람쥐... 노래하는 다람쥐... 사고뭉치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테오도르 6살된 사촌동생을 데리고 가서 우리말 더빙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슈쥬가 더빙했다는데 슈쥬 기대이상, 다시봤어요. ~^^ ost도 좋고 특히 노...  
585 [영화/단평]헨젤과 그레텔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30
아동학대는 결코 해서도 안되며, 있어서도 안된다!! 덧: 메가라인에는 가면을 상영하지 않아 꿩 대신 닭으로 선택한 영화였습니다; 공포되 공포도 아닌 것이...............ㅎㅎㅎ 이게 뭡니까?? 대체..ㅋㅋㅋㅋ 영화 보는 내내 다들 집중을 못하셔서 수군 수...  
584 연록흔 재련 - 로맨스를 읽는 즐거움, 요재지이를 읽는 즐거움 1
가족들이현영
2007-12-26
뭐라 말할까요? 얼마전 유시진의 '온'을 보고 잽싸게 팬 페이지 달려가 쓴 소감은 '진짜로 재밌었다'입니다. 연록흔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아,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올해 제가 본 소설 중 최고이며 제가 읽은 로맨스 소설 중 최고였습니다. 제...  
583 은류와 왕치아즈 9
가족들마펴도
2007-12-25
설빙화 4일에 걸쳐 참 읽었습니다..솔직히 처음엔 이렇게 작은 책은 처음봤기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핏빛 빨간 표지에 선명한 검은 글씨 설빙화..흘려내린 글씨.. 설빙화를 읽는 내내 색계가 생각이 났습니다..같은 시대 같은 목적.. 색계를 보면서 관객 ...  
582 [공연/단평] Jesus Christ Superstar 3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2-23
Jesus Christ Superstar original 내한공연을 보았습니다. 뮤지컬의 매력은 다들 아시겠지만, 객석의 조명이 꺼진 순간부터 온몸이 울리며 전율하는 그 느낌. 바로 그거죠. 역시 이 공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우들의 파워풀한 에너지에 저도 같이 빨려들어간 ...  
581 [영화/짧은평] 내셔널 트레져2 4
작가님Miney
2007-12-23
내셔널 트레져 1을 비디오로 봤었는데, 살짝 인디** 존스 짝퉁-_- 같긴 했지만 애들이 좋아한 터라, 그리고 개인적으로도-좀 더 젊은 시절의-니콜라스 케이지를 좋아하는 터라 2편이 나왔다기에 무려 영화관에 보러 갔었습니다. (저희집에선 영화를 한 달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