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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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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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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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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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핫 | 2005-08-11 |
유리벽 :: 사무실에서 그냥 누른 한방에 유리벽이 열려서 그 수많은 촛불에 당황했던거보다 더 당황했답니다. 진정 키워서 잡아먹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글이 아니겠습니까~~ 스릴만점 상황에서 본글이라 더 긴박감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어요. ^^;;; 서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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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작가 맞추기...넘 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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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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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3]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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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s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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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날다 리뷰] 나도 M이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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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얌 | 2005-08-11 |
예약구매를 해놓고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가 드디어 오늘 오전. 받자마다 읽기 시작해서 지금 막 책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첫 장을 넘길 때부터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한장 한장 읽어갈 때마다 아쉬움이 가득남은 책이었습니다. 이미 MT-이상한 상상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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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그두번째... 유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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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 2005-08-11 |
읽느내내... 유리벽의 가사를 흥얼댔는데, 정작 멜로디가 뚜렷히 기억나지 않아 애먹었습니다 후렴구만 간신히 생각나더군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매는 해원과, 그런 해원을 잡고 놓지않는 무진!!! 가장 놀라웠던건, 물론 마지막 기막힌 반전 상상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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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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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05-08-11 |
음.. 보기 전부터 엄청나게 시비가 엇갈렸던 영화라서.볼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보러갔었습니다. 역시 제리브록하이머다운 액션이 돋보였지만서도.. 결국은 그거더군요. 사람은 역시 살려면 뭐든지 한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얼굴 뽀샤시 죽이더군요..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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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그첫번째... 그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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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 2005-08-11 |
첫문장을 보자마자 생각난 작가가 있었습니다 줄리아 퀸!!! 그녀의 시리즈중에 보면,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에, 이름은 모르겠지만 존스미스 기자처럼 사교계의 이런저런 얘기를 전하는 여자가 등장합니다 여주와 남주가 아닌, 제3자가 풀어내는 두사람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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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늑대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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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 2005-08-11 |
내기억으로는 가장 많이 기다린 작품이다 지금 막 마지막 장을 덮고, 후끈후끈하고 청량한 기분이다 상진이가 음에게 불러준 노래들을 들으며... 나도 옛추억에 잠겨본다 과도한 삐리리신이나, 두주인공이 치고받는 말장난이 없어도 두사람의 감정이 뭉클히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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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이벤트 답 다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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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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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벤트 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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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민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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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가]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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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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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이라기보다는 잡설;]내가 쓴 네 개의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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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y | 2005-08-11 |
음... 이 기회에 비밀을 확 까벌릴까 봅니다. 중대 기밀인데... 밝히면 안 되는데...;; 실은... 마모가 연재를 제법 쉰 까닭은, ... 꿈집 이벤트 단편을 한꺼번에 다 쓰느라고 @_@;; 몸살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제 증거를 보여드릴게요. 가나다순으로.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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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 유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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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5-08-11 |
이 반전 소설을 구상하느라 저 참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제 이마에 잡힌 주름한줄이 그때 생겨난 것이죠. ..............그렇습니다. 사실, 이번 이벤트소설 네개 모두 제가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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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 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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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5-08-11 |
나른한 듯 하면서도 자극적인 것이 분위기가 참 고혹적인 소설 같습니다. 한번 보고 딱 알수 있을 만큼 작가분의 개성이 묻어나 있다고나 할까요.. 올만에 참 재미있었어요. 역시 전 글을 참 잘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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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 惑魔혹마- 마에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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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사라 | 2005-08-11 |
ㅋㅋ 그제, 촛불의 분신술에 어지러워 비틀거리다 넉다운이 되어 늘어졌어요;; 그래서 어제, 재도전 할것이냐 말것이냐.. 생각하며 꿈집에 들렀는데, 감상란에 피용님의 단평_[그 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이 있지뭐예요. 그걸 보는 순간 제가 그리도 찾아 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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