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
더피용 | 2004-07-23 |
640 |
[소설/단평]백일홍.
4
|
파수꾼 | 2009-03-19 |
사람은 누구나 진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있을때는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소설.
덧> 개인적으로 로맨스작가중 누가 제일 좋으냐 물으면 제 대답은 진소라 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다짐답게 사...
|
639 |
[TV/단평]불후의 명곡
2
|
시경부인 | 2009-03-16 |
이 코너를 보면 느껴지는게 있다. 아~ 진짜 가수란 저런거지. 기교만 잔뜩 들어간 앵앵 거리는 목소리, 어설픈 바이브레이션들, 겉멋만 잔뜩든 가수들만 지켜보다 진정으로 노래하는 사람을 보는 즐거운 기분. 그리고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들... ...
|
638 |
[단평/영화]작전
3
|
세이메이 | 2009-02-13 |
각각의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 조합이 좋았던 영화!!
덧, 리뷰들이 좋아서 나름 기대했는데 재밌게 유쾌하게 봤다. 영화보고 와서 김무열이 누군지 검색했던....색깔이 뚜렷한 배우...ㅎㅎ 처음 봤는데 연기 썩 괜찮게 잘하더라는~
간만에 본 영화다;; ...
|
637 | |
[공연/단평]Dralion: CIRQUE DU SOLEIL
1
|
시경부인 | 2009-02-08 |
Dralion은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많은 공연들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재작년에 Quidam이 그리고 작년, 2008년은 Alegría의 공연이 있었죠. 올해 호주(퍼스)는 Dralion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Dralion은 서양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
|
636 |
감상]워낭소리
3
|
파수꾼 | 2009-01-16 |
감독 : 이충렬
출연 : 최원균, 이삼순. 그리고 소.
러닝타임 :78분
봉화의 어느 시골 마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나이든 소만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완벽히 표현할 수 있는 영화가 있을까?
어찌보면 지루하고...
|
635 |
(출간작) 연애 레시피..진소라
5
|
원더우면 | 2008-12-11 |
반짝이...석동연! 폴...박정은! 그래서 반짝이와 폴^^ 정은이가 보는 석동연..반짝~반짝 빛이나죠... 눈이 부시게~ 동연이가 보는 박정은..자신의 인생에서 항상 첫번째가 되었던 소중한 물건? 에 대한 이름이고... 그래서..나의 폴~되고마는...첫번째가 되는 ...
|
634 |
[출간작/단평] 진소라 - '연애레시피'
6
|
그레이스 | 2008-12-06 |
진 소라 작가의 글이 종이책 출간으로는 근 4년만이던가요? 너무도 오래 기다렸어요.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으실 거예요. - 뭐, 저야 늦게 합류한 독자인지라 다른 오랜 진 작가의 독자들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의 기다림이겠지만요. 역시나 늘 그렇듯이 ...
|
633 |
[영화/단평]순정만화
3
|
세이메이 | 2008-11-30 |
쌉싸르 하면서도 달콤한....녹차라떼 한잔....
덧, 배우들이 각기 몸에 맞는 옷을 입은듯 어느 순간 캐릭터에 같이 동화되는 느낌... 영화 한편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밤입니다.
|
632 |
[단평/드라마]그들이 사는 세상
5
|
마하비 | 2008-11-27 |
송혜교 왜 그리 이쁘니...현빈도 멋지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와 캐릭터들이 멋지다.
그래 프로란 그런거지. 일로 말하는거지 입으로 변명하고 입으로 다 하는게 아니지.. 지금 현빈의 상태가 좀 불안하긴 하지만 작가과 제작진을 믿고 싶다.
어휴 드라...
|
631 |
[영화/단평]엔티크
10
|
세이메이 | 2008-11-17 |
주지훈-안아주고 싶고 김재욱-궁디 팡팡해주고 싶고 최지호-너랑 삼일만 한번 살아보고 싶다! 왜냐? 그럼 스트레스 와방 날아갈 것 같어..ㅎ 유아인-짜식 볼 한번 꼬집어 보고 싶네..ㅎ
덧, 원작인 만화를 보지 않았으므로 비교는 불가구요~ 전 재밌게 봤습...
|
630 |
[단평/드라마]베토벤바이러스
10
|
세이메이 | 2008-11-12 |
승리의 토벤이!!!!!
덧, 입에서 맴도는 말들은 많은데........헛헛한게 뭐라고 딱히 표현하기가 그렇다. 마지막 엔딩컷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터널을 지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강마에... 하지만 2% 마음에 들고 98%는 솔직히 억울하다. 언제부터인가 한...
|
629 | |
[단평/드라마]베토벤바이러스 14회
2
|
세이메이 | 2008-10-29 |
허.........참
덧, 결과는 있으나, 과정이 없다. 드라마상 건우는 강마에에게 지휘를 배우는 제자로 나온다. 13회 말미에 나를 열폭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건우의 대사 한마디였다. [선생님을 이기고 싶어졌어요] 솔직히 이해불가다. 드라마에서 마에...
|
628 |
[단평/드라마]신의저울
4
|
프라하 | 2008-10-25 |
SBS금요드라마 신의 저울 - 아무도 안보시나요?
평소에 드라마를 즐겨 보지 않는데 우연히 보고는 푹 빠져버렸어요.
오늘 마지막회를 방송했는데 끝났다는게 실감나지 않아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진짜 괜찮은 드라마인데 시청률이 많...
|
627 | |
[단평/드라마]베토벤바이러스 13회
6
|
세이메이 | 2008-10-24 |
생애 첫 제자에게 강마에식으로 물려준 지휘봉을...다시 되돌려주다니;;
덧, 각설하고 '궁'때 산으로가 바다로 멀리 멀리 헤엄쳐 갔던 스토리가 생각났다. 마에는 제자 건우를 통해 건우는 스승 마에를 통해 서로가 새롭게 거듭나며 소통할거라고 믿어의...
|
626 | |
[단평/드라마]베토벤바이러스
7
|
세이메이 | 2008-10-09 |
궁이후....내가 다시 새벽까지 디씨질을 하게 만든 명민좌!!!!
덧, 한회 한회마다 감동과 눈물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명민좌를 볼때마다 장은 묵힐수록 좋다는 말에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더이상 입고될 수 없는 품절상태가 절 좌절케 합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