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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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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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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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가]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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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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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수정]이벤트 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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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민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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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최종?] 이벤트 답 다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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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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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늑대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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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 2005-08-11 |
내기억으로는 가장 많이 기다린 작품이다 지금 막 마지막 장을 덮고, 후끈후끈하고 청량한 기분이다 상진이가 음에게 불러준 노래들을 들으며... 나도 옛추억에 잠겨본다 과도한 삐리리신이나, 두주인공이 치고받는 말장난이 없어도 두사람의 감정이 뭉클히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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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그첫번째... 그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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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 2005-08-11 |
첫문장을 보자마자 생각난 작가가 있었습니다 줄리아 퀸!!! 그녀의 시리즈중에 보면,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에, 이름은 모르겠지만 존스미스 기자처럼 사교계의 이런저런 얘기를 전하는 여자가 등장합니다 여주와 남주가 아닌, 제3자가 풀어내는 두사람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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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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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05-08-11 |
음.. 보기 전부터 엄청나게 시비가 엇갈렸던 영화라서.볼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보러갔었습니다. 역시 제리브록하이머다운 액션이 돋보였지만서도.. 결국은 그거더군요. 사람은 역시 살려면 뭐든지 한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얼굴 뽀샤시 죽이더군요..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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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그두번째... 유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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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 2005-08-11 |
읽느내내... 유리벽의 가사를 흥얼댔는데, 정작 멜로디가 뚜렷히 기억나지 않아 애먹었습니다 후렴구만 간신히 생각나더군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매는 해원과, 그런 해원을 잡고 놓지않는 무진!!! 가장 놀라웠던건, 물론 마지막 기막힌 반전 상상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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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날다 리뷰] 나도 M이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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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얌 | 2005-08-11 |
예약구매를 해놓고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가 드디어 오늘 오전. 받자마다 읽기 시작해서 지금 막 책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첫 장을 넘길 때부터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한장 한장 읽어갈 때마다 아쉬움이 가득남은 책이었습니다. 이미 MT-이상한 상상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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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3]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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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s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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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이벤트]작가 맞추기...넘 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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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05-08-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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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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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핫 | 2005-08-11 |
유리벽 :: 사무실에서 그냥 누른 한방에 유리벽이 열려서 그 수많은 촛불에 당황했던거보다 더 당황했답니다. 진정 키워서 잡아먹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글이 아니겠습니까~~ 스릴만점 상황에서 본글이라 더 긴박감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어요. ^^;;; 서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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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평] 그 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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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 2005-08-12 |
모두들, 웨인보다 제임스기자를 더 좋아하는 분위기에 마이니 언니가 얼마나 기분 나빠 하는지.... 웨인이 그래도 주인공이지 않겠습니까? 저도 읽어 보았지만, 전 제임스기자는 웬지 너무 비딱해서 좀 그렇던데요. 설정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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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편] 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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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s | 2005-08-12 |
만약 혹마가 제가 생각하는 **님의 작품이라면 "이 좋은 재능을 왜 자주 드러내지 않으셨던 거에욧!"-라고 항의하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_- 전 단순히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효연의 모습을 보고 불임부부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그런 내용-_-인가...어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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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편] 유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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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s | 2005-08-12 |
수많은 로맨스에서 형제간에 한 여자를 두고 쌈박질 하는 건 늘 보아왔지만, 이렇게 속시원한 결말을 내는 건 처음이에요. 특히, 정신 못차리는 우진을 확실하게 구덩이???에다 밀어놓고 자신은 연약한 남자인 척 해원에게 기대는 무진의 연기는 진심으로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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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단편] 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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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s | 2005-08-12 |
헌책방에서 책을 고르는 미현앞에 나타난 색기가 과도하게 흐르는 남자-_- 적룡. 처음에 적룡이 무슨 귀신의 일종?이 아닌가 추측했는데 역시....드라큐라..라면 귀신인가요?-_-a 중반부에서 모처럼 둘이 하는 줄-_- 알았더니 이게 웬걸?.........멀쩡한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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