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을 계속 흘리며 생각해봅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히 쉴수 있는 잠자리가 있고
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갖고
잠시라도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행복이란 건 절대 멀리있는게 아니라는 손에 꼭 쥘수는 없지만 우리 주위에 항상 있다는 아주 작은 진리.
우린 너무 자주 잊어 버리는거 같습니다.
'내 인생중 이 부분의 제목은...이 짧은 순간의 제목은...바로 행복이다.'
by 크리스 가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