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의 멋지구리한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일드!!!
덧: 일본 만화, 소설,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즐겨보진 않고 가끔 추천을 받거나 소위 뜨는 작품들 첫회는 두루 두루 섭렵하는데 그게 끝까지 이어지질 않아서 제대로 일드를 즐겨본 적이 별로 없는데 프라이드는 현재 중반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데 우리 구미에도 맞게 잘 만든 것 같다.
기무라 타쿠야도 멋있지만 여주인공인 다케우치 유코는 참하다는 말을 연발할 정도로 참하게 생겨서 자꾸만 여자인데도 눈이가는 배우이더군요~
기무라가 멋지긴 하지만 그가 출연한 드라마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게 프라이드가 첨인데 제가 좀만 더 어렸더라면 열광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