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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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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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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플러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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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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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단평] 음악캠프노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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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꾼 | 200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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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깝다!!! 그런 일이 있으면 나한테 연락이나 해주고 일을 벌이지.. 연일 이 노출 사건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다들 화를 냅니다. "공영방송에서 미친거 아냐?" "애들 같이 보기 민망하게 어떻게 그럴수 있어!!" "아니 겨우 저걸 자랑이라고 보여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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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리뷰] 이서형님의 "아름다운 탐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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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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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님의 "아름다운 탐닉" "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싸우려고 들지 않았어. 패배가 두려워 뒷걸음질을 치고 있어. 네가 스스로 만든 벽에서 나오지 않으면 내 사랑을 가질 수 없다." ... 지혁 라니님의 작품을 종이책으로 드디어 접하게 되었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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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단평]불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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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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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스케일에, 재미에, 작가의 메세지까지 한꺼번에 담아내다니....... 배워야 할것이 너무도 많았다. 덧- 장르문학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숙제가 바로 무엇을 추구하는가 인것 같습니다. 독자들은 재미를 추구하지만, 작가 조차도 재미만을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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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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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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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인터넷 뉴스를 보니 망가진 유명인 1위가 톰 크루즈랍니다;; 100% 공감합니다. 대체 그 멋있던 톰 크루즈는 어디로 간건지..........영화 내내 대항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도망가다 영화가 끝나더군요 이런 영화는 난생 처음입니다. 이런 영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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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14회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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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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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는 희진에게 말했다.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는 거라고... 어제 희진이가 삼순이에게 말했다.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는 거라고 했나요.. 대신에 추억은 기억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거라고... 추억은 동전의 양면 같은 거라고. 서로 머리카락을 잡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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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단평]잊혀진 전설& 다빈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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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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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전설] - 린다 하워드 현대에 살고 있는 고대언어 전문가인 여주 그레이스 1300년대에 사는 - 과거 성전기사단의 기사였고 현재는 성배 수호자인 - 남주 니엘... 1부 - 그레이스 그레이스가 의문의 문서를 해독하면서 그들은 꿈을 통해 만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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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분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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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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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포영화의 주인공은 눈(?)이 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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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때늦은 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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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좋다 | 200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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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V드라마로 단팥빵을 보지 못해서 그 내용이라던가 주인공들의 성격등 어떻게 전개가 되었는지 잘 모릅니다.. 단지, 가끔 화면에서 남여 주인공과 조연들이 나오는 거 대충 훌어본 정도....라고만 할까요. 한수영님의 혜잔의 향낭을 읽고 가란과 남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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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네 이름은 김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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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 200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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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요일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 이 드라마가 일일연속극이였음 합니다. 삼순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제 심금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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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단평] 빅마마 2집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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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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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로 감상하게 된 빅마마 2집 타이틀 곡 "여자" - 충격, 전율 ...... 그녀가 바람에 몸을 내맡기다. 이봐, 남겨진 저 남자는 또 어쩌라구................... 그리고 그녀들은(Big mama) It's Unique (특별한) 사람들. 후렴구 가사 중에 언제라도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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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애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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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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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걸까???? 보고난 뒤에도 헷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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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리뷰] 김성연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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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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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님의 "구원" ....................................................... 우리 이렇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렇게만 살자. 지금보다 더 익숙해져 서로에 대해 무덤덤해지는 날이 오더라도 함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서로 사랑했음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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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Mr. & Mrs.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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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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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심했다. 다음생에 다시 꼭 졸리로 태어나겠다고! 졸리로 꼭 태어나고야 만다!!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영화. 눈과 귀가 넘 즐겁다. 역시 나의 스케일은 블록버스터였다. 차라리 나름의 교훈도 있으면서 속 시워한 골치 아프지 않은 이런 영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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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연애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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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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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목적이 뭘까? 연애하는데 과연 목적이 있기나 한걸까... 그냥 맘이 이끌리는데로 그 사람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싶어서 좀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어서 나는 연애라는 걸 한다. 적어도 나의 연애에는 특별한 목적이 없다. 그래서 였을까? 적어도 내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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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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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 200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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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는데 박해일에게 뿅~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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