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집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오래 기다리셨죠?
꿈집은 타 사이트와 달리, 아주 조용한 공간입니다.^^;;
포인트에 아무런 제약도 없고 자유로운 곳이니 소소히 발걸음해 주시면 됩니다.
전 13일 일정으로 온 푸켓여행을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18일째네요;;;;;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와선 친구 신혼집에 죽치고? 앉아서 살만 뒤룩뒤룩 찌고 있어요 ㅠㅠ
여행도 즐겁고, 울 시경이가 티비에 자주 보여 너무 행복합니다!!!!!
꿈집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가기전에 시원한 phi phi섬 사진 투척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하고 있는 둘 중 왼쪽이 접니다.
우와~휴가 중이셨던게 푸켓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계셨던거였네요~
푸켓에서 유명한 곳인지 모르겠지만 카이녹인가?카이누이인가..헷갈리네요.아무튼 그 섬에 다녀온적 있어요.
물이 참 투명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시경부인님 푸켓에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귀국전에 마사지 받으셔서 그간의 피로도 풀고 오셔요~
오홋~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사진이네요..
눈으로 마음껏 아이투어(?ㅋㅋ) 중입니다....
친구결혼식 겸했던 여행 마무리 잘 하구요, 즐거운 시간 많이 많이 쌓고 즐거운 나의 집으로~ 하길 바랄게요.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