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제가 오랫동안 잠수를 탔습니다.
제가 잠수를 타면 그건 필시 무언가에 몰두(?)해서 제 열정을 불사지르고 있다는 건데...
올해 초부터 보기 시작한 뮤지컬에 흠뻑 취해서 방금도 티켓 예매하고 왔습니다^^;;
그 사이 늘 제가 거의 게시판 도배를 했었는데 이젠 많은 신입 회원분들의 인사로
게시판이 도배가 되었네요. 괄목할만한 일입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꿈집에서 자주 자주 인사하고 뵈어요~~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하려고 했다가 보니 우리 세이메이님이네요. 후후... ^m^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되셨나 안그래도 궁금해하던 차인데 뮤지컬에 버닝중이셨구려.
이렇게 발자국 남겨줘서 반가울 따름이고...
젊다는 게 뭐겠어요... 푹 빠져드는 무언갈 발견하면 퐁당 빠져도보고 첨벙첨벙 물장구도 쳐보는 거지.ㅋㅋ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아잣!
저도 오랫만에 출석했는데 잠자는 미녀하고파요..ㅋㅋ
요즘 저는 엄한 곳에 정신을 팔고 있는지라
책도 멀리하고 있네요..
얼른 정신 차려 다시 로맨스속으로 빠져야할텐데..
암튼 새로오신 회원분들 반가워요..^^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하려고 했다가 보니 우리 세이메이님이네요. 후후... ^m^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되셨나 안그래도 궁금해하던 차인데 뮤지컬에 버닝중이셨구려.
이렇게 발자국 남겨줘서 반가울 따름이고...
젊다는 게 뭐겠어요... 푹 빠져드는 무언갈 발견하면 퐁당 빠져도보고 첨벙첨벙 물장구도 쳐보는 거지.ㅋㅋ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