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뭐하고 사는지 ;;

히야신스

2014.11.20 09:05:41 (*.103.72.151)

1801

이맘때 꿈집 바자회가 열리는것도 까맣게 잊고 정신없이 사네요 ㅠㅠ

11월에 새로운일을 맡아서 컴이랑 씨름하느라 눈알이 빠질것 같아요 ;;

오늘 퇴근후 집에가서 바자회 물품을 찾아봐야 겠어요

넘 늦게 나타나 죄송하네요 ^^;;

2014.11.20 11:46:49 (*.38.24.213)

시경부인

히야신스님 오랜만입니다!!

별말씀을요....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1.20 14:24:34 (*.125.21.110)

스타티스

히야신스님, 반가워요~^^

이렇게 함께 해주시려는 마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포근하답니다.

남은 시간에도 따듯한 느낌 같이 해주시길 바랄게요~

2014.11.20 17:26:43 (*.136.24.29)

연향비

오랫만이예요!!!!!!!!!!!!!!!!!!!!!!!!!!!!!!!!!!!!!!!!!!!!!!!!!!!!!!!!! 보고 싶어하는 거 아시죠?!!

2014.11.21 10:29:32 (*.135.140.158)

세이메이

너무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시경부인	2011-04-21
3848	바자회가 열렸는 줄은.. 4	둘리	2013-12-21
3847	뒤늦은 느낌. 5	워니♡	2013-12-20
3846	스타티스님, 세이메이님 감사합니다^^ 2	연향비	2013-12-10
3845	의학박사 김재준입니다. 3	세이메이	2013-12-06
3844	솜다리님, 감사합니다. 1	밍지	2013-12-02
3843	아파트 층간소음 ㅠ.ㅠ 4	세이메이	2013-11-08
3842	응답하라 1994-쓰레기 관련 리뷰입니다. 5	세이메이	2013-11-04
3841	응답하라 1994 5	세이메이	2013-10-30
3840	추석연휴, 꿈집 온가족이 모두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	스타티스	2013-09-17
3839	이걸 어디다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3	밍지	2013-08-30
3838	여름이라서 덥다 라고 느끼긴엔 넘 덥네요; 2	세이메이	2013-08-12
3837	다시 연록흔 보니 1	애플	2013-07-08
3836	꽃보다 할배!! 강추 4	세이메이	2013-07-06
3835	범이설4권을 읽다보니,, 8	애플	2013-07-01
3834	백만년 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1	세이메이	2013-06-21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