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백화점 사장이랬는데, 예고편 볼때마다 추리닝 입고 있어서, 본방 보기전에 살짝 의심을 했었다는..ㅎㅎ 하지원씨 다모때도 대개 좋아했었는데.. 첫편에서 액션씬 넘 멋졌어요.. 음악도 좋구나요
2010.11.25 13:53:50 (*.199.60.175)
Miney
결국 세이메이 양 덕분에 내가 어제 쐬주 한 잔; 하면서 이걸 새벽에 3회까지 봤잖소. ㅠㅠ 대사 빨이 뭐... 죽음이던데. 근데 앞에서부터 로맨스를 이렇게 땡겨서, 나중에는 무슨 사건이 나올지 궁금하오. 지금 찾아보니까 총 20회네. 의외로 나는 라임이 친구 백화점 직원이 참 좋았었다오. ㅋㅋㅋ
2010.11.25 15:35:25 (*.104.23.106)
세이메이
쑥이//백지영이 부르는 그남자, 그여자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레레//하지원씨는 하는 역활마다 그냥 대박이라고 밖에는 시나리오나 대본 고르는 능력은 탁월한듯 마이니//보는 김에 4회까지 봐야지...ㅋㅋㅋ 그래야 우리 김사장님의 매력에 풍덩하고...ㅎㅎㅎ 말빨은 갈수록 일취월장 하는 것 같어 김작가가...시티홀처럼 마무리만 산뜻하면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