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blr_m657poi47n1qcg6rjo1_500[1].jpg

 

 내일부터 주말까지 아마도 더욱 잠수를 탈 듯 싶어,

 미리 짤막하게나마 인사 남겨봅니다.

 

 더위가 여간해선 물러서지 않을 듯하더니,

 어느새 추석이 성큼 다가와 있네요...

 

 우리 꿈집 가족 여러분...

 추석연휴, 집집마다 모두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록 추석 분위기에 맞는 두둥실 보름달 사진은 못구했지만, 대신 그 보름달 안 달토끼인 듯 봐주시고

 저 커피잔의 토끼처럼 즐거움은 늘 함께 하시길.....

 

 

 - 스타티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