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괜스레 설레네요.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지난해 꿈집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었어요.
바자회를 기점으로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고,
최근 열심히 연재중이신 마이님의 <그녀는 대여중>을 보기 위해
나름 성실히 방문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더 자주 와서 이리 흔적도 남기도
작가님들께 힘도 되어드리고 싶네요.
마이니님은 성실히 연재중이시고,
우리 탱볼님, 더피용님 연재도 올해는 꼭 함께 하고 싶은데
두 작가님 단편이라도 좋으니 연재 기다릴게요.
우리 꿈집 가족님들, 작가님들, 운영진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요.
작가님들 광필신과 함께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