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메이님, 텐사님 정말 죄송해요 ㅠ_ㅠ
제가 정줄을 놓고 지내다보니..발송일이 훌쩍 지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세이언니 책은 칭구꺼라.. ㅠㅠ 그애를 결국못만나고 ㅋㅋ
제 칭구가 택배로 모두 발송하기로 했답니다..☞☜ ㅎㅎㅎ
음...
실은 제가 요즘 고양이 키우기에 심취해서 ㅎㅎ
사죄하는 뜻으로 제 귀요미 ㅋㅋ 키우는 우리 고양이 사진 한장 올립니당~ >ㅁ<
꿈집 분들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ㅎㅎㅎ
<추가> 부모묘 사진은 내렸습니다 ^^;;
랙돌이란 종은..3년동안 성장을 해서.. 점점 얼굴 패턴이 진해질 예정이예요~ >ㅁ<
늦게 보내도 됩니다^^;;
동물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너무 사랑스런 고양이다^^
얘도 족보가 뭐....억수로 긴 이름을 가진 고양이인가??ㅎㅎ
헉.. 터앙이군요. 전 장모종은...ㅠ.ㅠ
샴이가 로망고양이긴 하나 집에 들인 세 아이는 모두 로드픽업되거나 쓰레기통행일뻔하다 구조된 아이거나.. 병원에서 보호중이던 아이들...
저도 고양이 세마리와 길냥이 스무마리때문에 하루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몰라요.
씽크로 200%~~
루나님 ^^/ 제 고양이 이름은 "애플" 이랍니다~ 흐흐흐
세이언니 >ㅁ</ 전
우리 친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함자도 모르는데..우리 애플이 족보는 꿰고 있다능 ㅎㅎㅎ
텐사님 ^^; / 터앙 아닙니다~ 하하하
래그돌(Ragdoll) 이라는 종이예요 ^^~저는 워낙 장모 홀릭이라...오랫동안 기다린 아가랍니다 ㅎㅎㅎ
텐사님도 길냥이들 돌보시는 캣맘이시군효!! 추운 겨울 캣맘들 홧팅이예요~ ㅎㅎㅎ
스타티스님 ^^ /2010년 어린이날 태어난 귀요미예요 >_< 흐흐흐
평생 생일선물은 아주 제대로 받을 아이인듯요 헤헤헤 여자 아이구요~
저번달에 중성화도 마친 아직은 아가인 7개월이 넘은 애플이랍니다!!
스타티스님도 따뜻한 12월 보내세요~~ 헤헤헤
저 도도하고 우아하신 자태......
크라드메서님~~저 아름다우신 분의 존함은 어찌 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