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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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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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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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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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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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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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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저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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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 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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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감이 있지만.. 일본에 있는 관계로 범이설을 지금에야 주문했습니당~~ 제가 있는 곳은 잠잠한데... 한국 뉴스는 일본은 폭파시키는가 보더라고요 엄마가 너무 걱정하셔서 일시귀국하게 됐습니다... 그리하야 그 시기에 맞춰 범이설을 주문했지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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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 3,4권은 기다리기 너무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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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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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범이설 읽고 있습니다. 3,4권 나올때까지 기다릴려다가 제본이 좀 약하다는 글을 보고 혹여 내꺼도 그런가싶어 랩핑을 뜯고 살펴봤는데 다행히 교환받지는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근데 문제의 시작... 랩핑을 뜯고나니 책장을 안 들출수가 없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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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님의 떨리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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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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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를 보는데 김건모님의 손이 어찌나 떨리던지요...ㅠ_ㅜ 첨엔 못알아보다가 마이크 끝이 무지 떨리는 걸 보고 알았어요... 이정도 경력의 가수가 그리 심하게 떨수도 있구나... 깜짝 놀랐습니다. 갠적으로 노래 잘하는 가수중에 최고라고 손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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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헤매돌아다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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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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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만우절이라 장난하시나보다...웃었는데... 당췌 여기저기를 눌러봐도 문이 없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들어오긴 했는데...어딜 눌러서 들어온건지 모르겠다는.........ㅠㅠㅠㅠㅠ
땀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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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박 로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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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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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마지막 티켓오픈이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9명이 시도했으나 단 한장도 못 건지고 제대로 물 먹은;;; 2-3분만에 조승우 공연은 전회 매진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사촌동생이 돈 있어도 못 보는 공연이 지킬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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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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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 | 201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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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인가요 집과 직장만을 병행하다 간만에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여자는 수다가 제일이에요.. 힘들었던 그동안이 수다 만으로 확 풀어지니... 4년만에 극장에 가서 위험한 상견례를 봤어요 김수미가 나온다고 해서 어느정도 웃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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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백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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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 |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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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알바 시작했는데 울 싸장님 가게 다른분께 넘겼다네요ㅠ.ㅠ 여기저기 중대형 마트들이 들어서니 소형 마트들은 자연히 문을 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학교 간 시간이라 일하기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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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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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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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바자회때 이후 잠깐 잠깐 들러서 눈팅만 하고 갔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한 것 같아서 몇자 끄적거려봅니다..ㅎㅎㅎㅎ 바야흐로 봄이 왔는데 제 맘은 아직도 추운 겨울이네요~ ㅜㅜㅜㅜ (옆구리가 시리다 못해 완전 바람이 들었나봐요) 시린 옆구리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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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 3권 출간 추카드려요!! 탱탱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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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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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망가니 범이설 3권이 금요일인 4월 22일 발간된다고 떴더라구요.
탱탱볼님! 범이설 3권 출간 추카드려요! 많이 많이 증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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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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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꽃향기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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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범이설 3.4권 나오길 기다리던 중 3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 한번에 완결까지 읽는 걸 좋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전주국제영화제를 하더군요.. 벼르고 있던 영화제인데.. 갈사람이 없어서 혼자가야하나...이러고 있어요...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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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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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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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1,2,3 모두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필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건요 시대물이라 그런지 낱말 이나 한자들이 생소하거나 다소 어려워서 글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전체적인 흐름은 알겠는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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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 차례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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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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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 앞에 마오선수만 남았습니다. 심장이 떨려요~~ 다들 너무 잘하네요 그런데 점수가 너무 짜다....
현재까지 안도미키 65. ** 로 1위
제가 긴장해서 글 적고 작성완료가 아니라 취소를 눌러서 다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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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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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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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운~~
이벤트게시판에 가면~ 봄기운처럼 몽글몽글 기분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지요...
지금 바로 확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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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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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맘 | 201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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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지 이제 열흘입니다..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나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많이 아팠어요. 그래도 이사하고 나서 꿈에도 그리던 서재방을 마련했습니다. 책장도 큰거로 세개 사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장 두개와 함께 총 다섯개의 책장을 가지고 방하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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