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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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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68 가입인사 해도 되나요? 4
가족들하트킌
2004-08-03
음...,가입인사는 어디에 하나요?? 오늘 막 가입한 신참입니다.우연히 들어왔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글을 올리신다해서 주저없이 가입했읍니다. 학창때는 할리퀸을 즐겨보다 졸업후 잠시 중단했다 요즘 다시 로맨스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읍니다.^^* 최은...  
67 가입인사드립니다~^^ 4
가족들땡구리
2004-08-03
메일을 보자마자 부랴부랴 달려왔습니다... 사실 별 활동이 없는지라 가입하는것도 죄송스럽지만...^^;;; 피용님 예쁘게 새로운 집 지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요즘 찌는듯한 무더위에 지쳐 몸상하기가 쉽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66 초코아이스크림 세개..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8-03
어제 밤도 무사히들 잘 주무셨어요? 어제 부산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전 모처럼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으나 새벽엔 춥기까지 하더군요...찝찝하긴 해도 바다가 있어 부산은 그나마 살기 좋은곳 같아요..어제 글을 남기고 자려고 했었는데. 트...  
65 반갑습니다. 3
가족들뽀송맘
2004-08-03
가입은 지난 주에 했는데 정식 오픈이 아닌 것 같아 인사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빵빵한 네 분만 봐도 당연히 엄청난 인기를 누릴 홈피가 될 것이고... 그리고 아래 리체양의 글을 읽어보니... 한단계 비싼 계정을 선택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자주 놀러오겠...  
64 오마나..@@; 2
가족들리체
2004-08-03
11시 경 문을 두드렸더니..트래픽 초과라고 뜨더군요..;; 무지 놀랐답니다..; 12시를 넘기니까 이제야 정상적으로 들어올 수가 있네요. 글 방 하나하나 들어가보니, 피용님은 미리 다 올려놓으셨고.. 나영님, 수영님도 하나하나 차례대로 올리고 계시네요. @@...  
63 와아,홈피오픈! 4 file
가족들안단터l
2004-08-02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안단터l예요>_< 근데요- 음음.. 플러스 들어가면.. 암튼 못들어 가는데 있던데 그건뭐지-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요, 홈피오픈, 너무예뻐요.ㅋㅋ 아참, 더운데 다들 잘 계시는지 ...  
62 드디어 오픈한 건가요? 3
고구마엘리제
2004-08-02
요즘 열대야땜에 밤에 잠을 잘 못자서... 이 시간에 아직 말똥말똥하네요. 이제 정식으로 오픈한 거 맞나요? 멋진 홈에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들 하시구요.  
61 저도 뽀송뽀송 하다구욧!!!! 7 file
경아꺼
2004-08-01
너무 오랫만이죠? 엄마가 뽀(텔레토비)의 스쿠터를 사주셨어요 이젠 제법 잘탄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너무 좋데요^^ 다들..건강하세요  
60 참참참!!!! 1
경아꺼
2004-08-01
정신없이 그냥 나갔네요 새로 옮긴집이 참 좋네요 축하드리구요 다들 좋은 글 써주세요 건강하세요 축 하 드 려 요!!!!!  
59 써지는겨? 8
경아꺼
2004-08-01
새로 옮긴곳에 글이 써지는겨? 좋구먼~~~~ 건강하세요^^ 한희랑 공부(? 으윽)를 하려고 경향문화센터(경영문화센터가 맞는지^^)에 등록했습니다 나도 놀고싶다고요..책보면서..  
58 웃기는 만화... 8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8-01
우리가 아는것 과는 다른 재밌는 만화 모음입니다.. 더운 여름 밤..한번이라도 피식 웃으셨음해서.. (모자엔진;;) (램프.. 테팔;;)  
57 와우..; 정말 오랜만이네요 .. 2
가족들메로린
2004-08-01
저 June_-V 이에요 ㅋ (워낙 오랜만이라..기억하시려나-_ㅠ) 드디어 방학해서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갔더니 홈피로 이전을 했다그래서 놀러왔습니다 ㅎ 전 아직 학생이다보니 -_-... 방학숙제의 압박을 던져버리고 매일 컴퓨터만 하고지내다가 꿈을만드는집에 ...  
56 안녕하세요.^^ 3
가족들지호
2004-08-01
홈이 새로 오픈했다는 소리에 후다닥날아와서 회원가입했어요. 오늘 메일을 열어보지 안았다면 이런 경사스런일이 있다는것도 몰랐겠죠? 너무 이쁘게 잘꾸며놓으셔서 어디를 먼저가봐야할지 고민이 되던데요... 우선 인사라도 남겨야지하는 생각에 둘러보다말...  
55 석류의 싸이코 모드... 3 file
가족들석류
2004-08-01
음하하하~ 더우신데 더 짜증나시죠? ㅋㅋ  
54 안녕하셔요~ 7
가족들플러스
2004-07-31
안녕하세요~ 전에 꿈을 만드는 집까페에 있던 플러스입니다. (--)(__)(--) ..꾸벅 홈피가 너무너무 이쁘네요..ㅎㅎ 시경누나 진짜 고생넘 하셨어요. 이사를 왔더니. 처음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다른 작가분들도 계시고. ㅎㅎ 아직 적응이 안되는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