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아아~~ 행복하여라~~ 감기 기운으로 오전 내내 몽롱했던 정신이 확 돌아오는 기분이네요^^ 이처럼 기쁨과 설렘으로 출간을 맞이했던 책이 얼마나 오랜만인지~~ 탱볼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벌써부터 3권과 4권도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2011.02.24 14:19:27 (*.233.200.171)
마하비
오!! 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대~!! 박!!
2011.02.24 14:23:26 (*.57.119.248)
오세은
방금 예약구매하고 왔어요.. 너무 좋아요.. 흥분해서 친구에게 연락을 했어요.. 그 친구도 예약구매하러 들어간답니다... 출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3월에 출간된다니 맘이 더 조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