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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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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578 제가요~ 오늘~ 6
가족들마하비
2010-09-11
요즘 유행한다는 트위터... 만들어는 봤지만 쓰기가 참 어려웠는데 오늘! 드디어! 블로그에 트위터 붙이기와 블로그 글 트위터로 보내기를 성공했습니다. 먼가 뿌듯하고 현대인이 된것 같고...(싸이월드에 열심이 이던 나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3577 잠수중 잠깐 부상,,,, 3
가족들홈메이커
2010-09-09
정말 오랫동안 심하게 격조했습니다. 그동안 이사했습니다. 입주 못할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일단 발등의 불은 끄고 입주했습니다. 참 여러 일이 있었서 꿈집에 어찌 들어가야 되는지도 잊어버릴만큼 바쁘게 살아습니다. 뉴우 훼이스~식구들...  
3576 집안에 벌레님이...ㅠㅠ 3
가족들마하비
2010-09-08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정말 매일 정신이 없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다 제 의욕과잉탓인걸요 어제는 간만에 료리를 해보고자..머 빵이라든가 빵이라든가 빵이라든가 그렇습니다. 저 꼭대기에 올려놓은 준비품을 내리는데 그 그 리빙박스 상자에 각종 에벌레와....  
3575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영상 15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9-06
넬라 판타지아도 너무 멋지게 잘 했지만, 두번째 곡인 만화주제곡 메들리가 정말 멋지네요. 안무도 너무 귀엽구요^^ 최근에 무한도전 레슬링특집이랑 남자의 자격 다운 받아 보는 맛으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즐감하세요~  
3574 이럴수가...ㅠ.ㅠ 3
가족들김유미
2010-09-06
요즘 떡만드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떡을 만들때 필요한 도구가 여러개 필요한데요 제가 자주 이요하는 쇼핑몰에서 며칠 전에도 몇 가지를 구매 했어요 그런데 오늘 그 쇼핑몰에 들어가니 제가 산 것들중의 반 정도가 쎄일을 하더군요 ㅠ.ㅠ 이럴때 정말 속...  
3573 저쪼아래, 집샌물샌 닷 컴. 10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9-01
http://www.jujjoa-re.com/ http://www.zipsanmoolsam.com/ 지난주 무한도전을 다운 받아 보고 닉네임때문에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는데, 역시 무도팬들이네요. 벌써 사이트가 생겼어요 ㅋㅋㅋ 근데 재석이 오빠는 정말 저쪼아래있네요 ^^ 너무 재미있...  
3572 트위터 하시는 꿈집 가족 여러분!!!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8-30
아니, 제 주위엔 왜 이리 첨단의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제 친구들 중 트위터, 페이스북 하는 사람은 저 혼자 뿐이예요. ㅠㅠ 외국에서 생활을 해서 물론 그렇기도 하겠지만, 제 트위터는 울고 있습니다. 혹시 꿈집에 계신 분들 중에 트위...  
3571 여기는 출석체크 하는곳이?? 6
가족들김부영
2010-08-26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여기는 따로 출첵 안하나요? 아님 제가 못 찾나요?  
3570 잘 할 수 있 을 까 요 ? 7
가족들김유미
2010-08-26
딱히 뭐 잘하는것도 없고 가족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여름에 배운 떡을 만들어 팔아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는데 저희 남편 집에서 애들이나 잘 키우는게 돈버는 거라며 살림이나 하라네요 요즘 애들 키우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뭐니뭐니 해도 머...  
3569 한식조리사 딴 이야기... 7
가족들천루
2010-08-17
도전해서 따긴 닸는데요 실기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시작과 함께 머리속은 암전입니다 암전.... 그래서 생각이 안나서 옆사람꺼 재빠르게 컨닝 아! 맞다! ㅡ리곤 만들었죠...5초 남았다고 방송하는 순간 손이 수전증이 바로 온 것 마냥 떨리더라구요......  
3568 너무 뜸해서 죄송합니다. 8
가족들플로라
2010-08-16
안녕하세요? 꿈집 여러분, 다들 비피해는 없지요? 안동의 플로라가 고향을 등지고 해남에 둥지 튼지 어언 1년 째입니다. 읍이라 집 구하기 힘들었지만 어케 구해서 25평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올해는 5학년 맡았어요. 특히 조숙한 여학생들이 사춘기에 접어들...  
3567 오징어를 찾아서... 8
가족들김유미
2010-08-16
비도 오고 아이들 간식도 할겸 부침개를 하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양파,부추,당근,감자,호박이 있더군요 여기에 오징어를 넣으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에 냉동실을 뒤져봐도 오지어가 없지 뭡니까 넣으려고 했던 오징어가 없으니까 더 먹고 싶은거 있죠 그래서 ...  
3566 날개 ㅠ.ㅠ 6
가족들김유미
2010-08-16
두 달여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희망을 가지며 저희 신랑에게 물었죠! "자기야 나 살좀 빠진것 같지 않아??" 저희 신랑 저를 아래 위로 쭈욱 훓어 보며 한마디 던지 더군요 "옆구에 붙어 있는건 날개냐?" 아! 우리 신랑 넘 잔인합니...  
3565 인사드려요! 7
가족들찡긋
2010-08-15
안녕하세요^^ 이리저리 방황 하다가 알게 된 곳에서.. 이렇게 거의 마지막;; 차를 타게 되어 새롭고 기쁘고... 여튼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들과 같은 공간에서.. 그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게 좋네요^^ 아직 어색하고 서툴겠지만.. 모쪼록 어여쁘...  
3564 무섭습니다.... 5
가족들김유미
2010-08-15
어제부터 천둥과 번개가 치며 비가 엄청쏟아지내요 천둥과 번개가 칠때 마다 왜이리 무서운지... 지은죄가? 많은 것도 아니건만.....^^; 비도 엄청나게 쏟아져서 떠내려 갈것 같아요 장마때는 보기 힘들었던 비야 왜이리 뒷북을 치는 것이냐? 좀 살살 내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