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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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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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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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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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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시댁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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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y | 2004-08-23 |
결국 옆지기는 오늘 아침에 중국에 갔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 새벽에 내외가 여행가방 두 개를 질질 끌고 콜 택시를 기다리며 아파트 현관에 서 있으려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글구 나서 이번 주에 두 번 있는 제사 지내러 시댁에 갈 생각을 하니 왠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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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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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펴!!새우~ | 2004-08-22 |
잘들 계셨는지요^^ 간만에 인사드리는 새우입니다..잊으신건 아니죠?? 전부터 모니터가 이상타했더니 결국 운명을 달리하여 며칠간 인터넷을 끊고 살아보았는데... 요것참..술끊는 것보다 힘들데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 받고 어제 퇴원시켜서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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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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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04-08-22 |
지지난주부텀 쉴세없이 사람들이 울 동네로 뜨는군요. 올 해 공할 갈 일 지난 2주동안 다 간것 같습니다. 출장도 잘 다녀왔구여... 오레곤엔 나무밖에 없더이다.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은데 시댁에 가서 허비를 데리구 와야합니다. 휴.. 간만에 설월 들려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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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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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 2004-08-22 |
아.. 한국축구가 져버렸습니다..ㅠ 초반부터 수비들이. 적응을 못해서 우왕자왕 하는모습이.. 지금 5시가 다되어 가는데.. 오늘 하루종일 잘꺼같습니다. 이라문 안되는데;; 3:0 일때.. 아 이런.. 졌구나.. 생각했는데.. 꿈을 만드는집에서;; 글좀 읽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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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꼼 쪼꼼씩 둘러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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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랑 | 2004-08-21 |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자주 자주 오고 인사도 남기고 그러려고... 익숙한 이름들, 너무 반갑습니다~~~ 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단팥빵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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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향수들 쓰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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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004-08-21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쬐금 된 유령회원이 첨 놀이터방에 인사드립니다. 워낙 폐쇄적인-.- 성격이라서 공개적으로 글쓰고 이런거 잘 못하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 올리니 이쁘게 봐주세여~ 홈피 식구 여러분들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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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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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 | 2004-08-21 |
안녕하세요 수룡이라고 합니다 :) 가입하고 인사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며칠동안 까먹고 지냈다가 (바봇!;) 엊그저께 왔다가 '왜 글이 안 읽어지지 -_-?'라고 생각하다가 가입도 안 하고 인사도 안 했다는 걸 드뎌 깨달았습니다..;;; 정식으로 가입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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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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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adh | 2004-08-21 |
안녕하세요..가입은 좀 오래전??에 한것 같은데 이곳을 이야기터를 최근에 알았습니다. 이곳에 와서 여러 작가님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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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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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사냥 | 2004-08-21 |
역사가 왜곡榮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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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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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사냥 | 2004-08-21 |
이혼한 여자 시간을 멈추고 싶은사람입니다 다시 한발을 내딛습니다 나에게도.... 조금씩 사랑이 싹트고 있습니다 햇살같은 미소를 짓는 당신의 해바라기를.... 시련이 찾아옵니다 나의 소중한 천사를 잃었습니다 끝없도 없는 절망감을... 또하나의 천사를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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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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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영 | 2004-08-21 |
가입은 저번주에 했는데..글만 읽고 이런곳이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나가버렸네요.. 이런 좋은집 만들어서 넘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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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올린김에 한장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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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꺼 | 2004-08-21 |
오랫만에 화장을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치...브이... 온통 한희사진밖에 없습니다 가끔씩 가뭄에 콩나듯 한장씩.. 무지하게 더운며칠전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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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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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2004-08-20 |
안녕하세요? 태풍메기의 비, 바람과 낙뢰에서 살아남은 어설픈 플로랍니다. 우선 태풍피해가 큰 전라도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플로라의 엄마는 3일 후에 5학년이 됩니다. 플로라의 엄마는 강원도 동해서 경상도로 21에 시집왔습니다. (전하는 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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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한번 해봐요(쪼그리고 앉은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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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꺼 | 2004-08-20 |
사진 찍는다고 앉았더니 따라서 쭈그리고 앉습니다 아이앞에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네요 언제 더웠냐는 듯이 찬물에 설겆이를 하면 추워요^^ 몸건강하시구요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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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보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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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아씨 | 2004-08-20 |
와우!!! 드디어 출간이 되나요??? 언제쯤 될련지... 요즘 맘에 드는 이야기들이 적어 조금 허했는데 너무 반가운 이야기군요 감사부터 드리고 ^^ 출간때문에 건강 해치지는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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