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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48 바자회가 열렸는 줄은.. 4
가족들둘리
2013-12-21
몰랐네요. 메일 확인도 거의 못했고... 바자회가 열리는 중이 아프시던 엄마가 돌아가신 상중이었어요. 누워계신 지 8달 만에 가셨네요. 고통스럽지 않으실 테니 다행인데 내일이면 꼭 한 달.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올 겨울엔 엄마랑 바자...  
3847 뒤늦은 느낌. 5
가족들워니♡
2013-12-20
매년하는 꿈집 바자회 올해도 참여해야지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올해 다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참여 못했네요. 물품 내어놓을 것도 있었고 온정은 손길에 조금이라도 보템이되고 싶었는데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움만 남네요. 음...꿈...  
3846 스타티스님, 세이메이님 감사합니다^^ 2
가족들연향비
2013-12-10
제가 사정이 있어서 일주일간 집을 비우고 오늘에서야 돌아왔네요. ^^; 그래서.. 물건을 지금 받았습니다. 스타티스님 수제품 처음 보는데, 우와~~~~~~~~~!!!!!!!!!!!! 너무 예쁘네요!!!!!!! 사실.. 블로그에 있던 그 빨강 제품이 올라오길 기다렸었...  
3845 의학박사 김재준입니다.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12-06
 
3844 솜다리님, 감사합니다. 1
가족들밍지
2013-12-02
이번 바자회에서 마지막날 후다닥 움직여 솜다리님이 내놓으신 해피머니 상품권을 낙찰 받았어요. 얏호~를 외쳤지요. 마침 제가 중국에 출장 간 동안에 솜다리님께서 핀번호를 보내주셨는데 데이터로밍을 꺼버려서 문자가 온 줄도 몰랐지 뭐예요. 받았다...  
3843 아파트 층간소음 ㅠ.ㅠ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11-08
다음 달이면 아파트에서 산지 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다시 이사하고 싶어요 ㅠ.ㅠ 전세라면 솔직히 다음 입주할 사람 구해서 이사 가고 싶은 굴뚝인데요. 1년도 안돼서 다시 집 팔고 나갈 수는 없는지라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저는 태어나서 ...  
3842 응답하라 1994-쓰레기 관련 리뷰입니다.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11-04
지난 토요일 본방사수를 못하고 다운로드하여 봤는데 이미 칠봉이가 찐하게 하는 키스신을 보고서 복습을 하다가 말았습니다-.-;; 네, 저는 쓰레기빠 거든요 ㅠ.ㅠ 도저히 복습할 마음도 기운도 없었는데 좋은 리뷰라서 끌고 왔어요. http://doctorcal...  
3841 응답하라 1994 5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10-30
지난 주말 우연히 티비를 돌리다가 보게 된 드라마입니다. 전작이 워낙에 유명했지만 저는 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바로 아래 장면에 그만 홀딱 빠졌어요. 앞의 내용도 모르고 저 장면에서 마냥 입벌리고 봤어요 ㅠ.ㅠ 복습하면서 왜 쓰레기인...  
3840 추석연휴, 꿈집 온가족이 모두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3-09-17
내일부터 주말까지 아마도 더욱 잠수를 탈 듯 싶어, 미리 짤막하게나마 인사 남겨봅니다. 더위가 여간해선 물러서지 않을 듯하더니, 어느새 추석이 성큼 다가와 있네요... 우리 꿈집 가족 여러분... 추석연휴, 집집마다 모두 풍요로운 시간...  
3839 이걸 어디다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3 file
가족들밍지
2013-08-30
백만년만에 어쩌다 남기는 글이 이런 거라서 죄송합니다만, 영 찜찜해서요. 직장 동료가 구글에서 재미삼아 아이디랑 자주 쓰는 별명을 검색하니 별별 과거의 행적이 다 나온다면서 저더러도 해보라더라고요. 그래서 점심 때 한번 해봤더니 역시나 블로그 글...  
3838 여름이라서 덥다 라고 느끼긴엔 넘 덥네요;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08-12
참을 수 없는 더위에 계속 지쳐가요 ㅠ.ㅠ 저는 태어나서 서른해를 훌쩍 넘기도록 단독 주택에서만 살았어요; 그래서 층간소음, 더위 같은 것 별로 느끼지 못했어요. 남향집이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구조라 그렇게 헉헉 거릴 정도로 더위를 타...  
3837 다시 연록흔 보니 1
가족들애플
2013-07-08
연록흔을 다시 읽는중인데 1권 마지막에 시정 잡배들이 이설을 희롱하는것을 록흔이 구해주지요, 이게 이설과 록흔의 첫 만남인가봐요, 역시 몇번씩 읽으면 다른 장면들이 눈에 띄이긴 하나봅니다. 연록흔에는 이설를 찾는 범산 모습을 엿볼수 있는데요,...  
3836 꽃보다 할배!! 강추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07-06
아, 어제 일부러 시간 맞춰서 본 프로그램입니다. 나피디를 좋아하기도 했고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시던 할배분들이 나오셔서 안 볼 수가 없더라구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짐꾼 이서진...ㅎㅎㅎㅎㅎㅎ 나이 순서대로.....정말 조합이 재밌...  
3835 범이설4권을 읽다보니,, 8
가족들애플
2013-07-01
그 문제의 범이설 4권을 도서관에서 대출 받아서 다 읽었습니다. 대출받는데 거의 24일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두번은 더 일독 해야 할듯합니다. 드라마 구가의 서ost중 포맨의 [너 하나야] 듣고 있는데 딱 범산이 이설에...  
3834 백만년 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1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06-21
얼마 전에 일어난 모 작가님의 닉넴을 모 작가님 책 제목에 쓴 것과 관련해서 그 일과 관련된 일련의 일들이 무슨 전대미문의 사건이고 금기를 어긴 일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게다가 로망은 자유게시판에 관련된 해당 글까지 삭제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