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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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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08 부산국제영화제 2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23
제가 부산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좋다고 느낄땐, 시원한 바다를 아무때나 볼수 있다는것과 부산 국제 영화제 때문입니다..(2회땐 자원봉사를 했었어요..) 제가 사이비 영화광이거든요...ㅎㅎㅎ 이때까지 일안하고 열심히 영화 예매만 했네요.. 보고 싶은 영화...  
3607 탱보리라니... 정말... 너무해... 3
가족들nslee
2004-09-24
들릴때마다, 볼때마다 이질감이 느껴지는 애칭이다. 어떻게 연록흔의 한수영님 애칭이 탱보리란 말인가... 도대체 누가 정한걸까 ? 이유가 뭘까 ? 이미지가 매치가 아니된단 말이다... 연록흔만으로 상상했던 작가님에 대한 이미지는 사실 이 홈페이지에 님이 ...  
3606 미리, Merry 추석!!!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24
추석인사로 쬐끔 이른 감은 있지요? 그러나 전 오후부터 추석 연휴에 돌입합니다... 푸하하~~이렇게 기쁠수가... 꿈집 식구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구요. 체중관리도 꼭하시고, 보름 달 보고 이쁜 소원도 빌고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풍성하...  
3605 살찌모에 가입했습니다. 13
작가님나영
2004-09-24
저, 163에 43킬로 완전 해골입니다. 먹고 자도 안찌고 (방금 안 사실인데 살 안 찌는 사람들은 소화장애가 있어 먹고자면 더 안찐다는 군요.지금껏 헛수고 한 겁니다.) 전 조금 만 안먹으면 먹은 게 어디로 갔는지 돈만 아까울 정도로 빠집니다. 43킬로 유지하...  
3604 질문-글을 읽고 싶은데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3
가족들유신
2004-09-24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글을 읽고 싶은데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언제쯤 글을 읽을수 있을까요 * 스타티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24 16:33)  
3603 송편 많이 드시어요. ^^ 5
작가님더피용
2004-09-25
드디어 추석입니다. 한해 가장 풍요로운 날이라는데, 방금 전 전화 통화한 울 큰형님 올해 경기가 너무 안좋다고 투덜거리시네요. 정말 정말 경기가 최악을 기는 요즈음. 그동안 못 만났던 친척들이 모여서 그저 따순밥 배불리 먹고, 웃는 얼굴로 마주 앉았으...  
3602 추석 잘 보내세요! 3 file
작가님Miney
2004-09-25
오늘 아그들 학교서 돌아오면 시댁에 갑니다. 효도방학이라고 30일까지 쉰대서 아마 그 때까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별로 효도스럽지 않지만...ㅜㅜ) 옆지기가 없는 김에 친정에 가서 조금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알 수는 없네요. 어쨌든, ...  
3601 해피해피 명절~ 5
작가님나영
2004-09-25
빨간 날이 별로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저주 받은 2004년 이번 연휴가 가면 쌩쌩 일해야 하는 날만 남았죠. 우리, 그 아쉬움을 원동력 삼아 열심히 알차게 놉시다. 이번 추석은 저희 집에 특별한 손님이 옵니다. 어머니의 조선에 없는 아들의 미래 아내이자 맞...  
3600 마음 풍요로운 추석 맞으세요~^^*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9-25
다른 분들이 모두들 좋은 말씀을 올려주셔서 저는 그림카드 하나 올리는 걸로 제 마음을 대신할까 합니다. 가족과 더불어 모처럼 담소도 오손도손 나누시고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맛있는 음식도 듬뿍 드시구요.. 행복도 품안에 듬뿍 담으세요~ 마음 풍...  
3599 천사들의 합창! 5
가족들체리
2004-09-25
요즘 인터넷 인기 검색어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는 추억의 외화 제목인데... 아마도 20대 중후반의 분들이라면 이 드라마를 많이들 알고 계실 듯하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kbs에서 방영했었는데 그 당시 참 드물게도 멕시코 드라마였었고 교복입는 초등학교...  
3598 나의 추석준비 5
작가님나영
2004-09-28
이번 명절 우리집 컨셉은 "한번 판 다리품, 포근한 추석을 보증한다."입니다. 추석이면 이례 하는 음식들을 이번에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보이콧해서요. 저희 집은 엄마는 준비만 하고 딸들이 음식을 합니다. 딸이라곤 저 하나 남은 우리집에서 제가 음식...  
3597 이안에 '너'있다. 7
가족들레지나
200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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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신청곡 6
작가님더피용
2004-09-30
넌 내 여자니까.... 추석 모 특집 프로에서 한 개그맨이 부르는 노래를 들었답니다. 세상에~! 그 가사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이곡 꼭 올려주세요. 울 플러스군이 울 홈피의 모든 여인들을 향한 노래라고 생각함시롱... 호호호.  
3595 별을 보며 - 이해인수녀님 - 2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30
별을 보며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도...  
3594 여고생들의 수업시간..[펌] 4
가족들레지나
2004-09-30
어느 여학생이 한 말, 오늘 학교에서 수업할 때 있었던 일을 간단히 몇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_-_; 저는 서울에 있는 한 여고에 다니고 있지요; 담임선생님 수업시간인 영어시간이였어요 , -.- 단원의 내용이, 수줍음을 타는 학생이 활발한 학생과 친구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