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83 드디어 찾았군요 7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08-06
가입한지 며칠 되었는데,, 이제야 신고를 제가 앉은키가 조금 작은 관계로 (다들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 키와의 차이를) 놀이터에도 게시판들이 따로 있는걸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이야기터를 처음으로 해 놓는게 아무래도 첨 오시는 분들이 더 찾을...  
82 ^^가입인사 4
가족들나나
2004-08-06
안녕하세요...나나라고 합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갑자기 바뀌어서 좀 어리둥절 하지만 ... 글발 빵빵한 작가님들이 딱 버티고 계시니 넘 좋아요^^ 또 하나의 꿈동산을 발견했습니다^^  
81 메모기능 3
작가님더피용
2004-08-06
벌써 눈치 챈 분도 있으실겁니다. 울 홈에는 메모기능이 첨가되었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게시판 오른쪽 상단을 보면 memo 라고 보이셔요. 바로 그 것이 메모창이랍니다. 메모를 보내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글쓴이에 마우스를 살짝 누르면(오른쪽 버튼 아님) ...  
80 가입인사드려요. 3
가족들sarah
2004-08-06
안녕하세요. 우연히 "꿈을 만드는 집"은 어떤 집일까 하는 맘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가입했어요. 사실 유령으로만 지내다가 가입인사 할려고 하니 약간은 쑥스럽네요. 매일 흔적 남기기는 어렵지만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  
79 휴가 다녀온 사이에~~ 2
가족들jamong
2004-08-05
아니!아니!아니!! 내가 잠시 서울을 비운 사이에.....이런 이런 큰일이.... 평소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 저 휴가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꿈을 만드는 집에서는 JuJu였음.이름이 바뀌었다고...저 미워하지 마세...  
78 안녕하세요~~ 7 file
가족들보키
2004-08-05
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시경이를 형부라 굳게 믿고 있는 처자입니다.. 즉 말하자면 시경부인의 동생이죠..ㅋㅋㅋ 여러 작가님들이 한 홈피에 있어 너무 보기 좋네요.. 아직 소설을 읽지 못했지만..조만간 읽고 평 남길께요.. 그리고 제가 키...  
77 정팅 2
가족들석류
2004-08-05
아래 채팅방이 생겨서 어쩔줄을 모르고 좋아했는데.. 맥에선 안되는 군여.. ^^;; 머.. 맘만 왔다 갑니다~ 참.. 저 담준 오레곤으로 1박 2일 출장가여. ^^;; 음.. 주말까지 안보일지도..  
76 가입인사 드려요 방갑습니다. 6
가족들쟈넷
2004-08-05
메일을 받자 마자 부지런히 와서 가입햇습니다. 최은영님을 좋아해서 가입했는데, 한수영님까지 계신 듯 합니다. 그외의 분들도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와서 흔적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둘러 보는 중입니다. 이것 저것 볼것이 많은 곳인거 같아요. 홈...  
75 그린데이의 의미 7
이은숙
2004-08-04
탱탱볼님의 죽화우 - 월영방에 가서보면 그린데이라고 있죠? 저는 그게 무슨 날일까 생각해보다가 인터넷에서 찾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일년 동안 쓸 수첩을 연인에게 선물하는 날이다. 일년을 시작하는 의미로 제일 먼저 준비하는 ...  
74 (나영)플러스가 내 메모를 씹고 있어요. 석연치 않은? 14
작가님나영
2004-08-04
처음 이 게시판에 전 건의사항을 적었습니다. 그러나 씹혔죠. 그래서 당사자에게 직접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씹히고 있습니다. 요청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이 꿈집회원의 당연한 권리라고 해두죠.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  
73 저 왔어요^^ 4
가족들등펴!!새우~
2004-08-03
저 왔어요..좀 늦었죠^^ 삐리리하면 몸이 고생이라더니 가입하는 방이 따루 있는 줄 알고 열심히 찾다가 스타티스님과 내안의시경님의 도움으로 이제 가입해요.. 꿈집에서 뵙던 분들 새집에서 다시 만나 반갑고.. 처음 뵙는 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_(__)_ ...  
72 고향으로 피서 온 플로라. 3
가족들플로라
2004-08-03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리버리 플로랍니다.. 더운데 은영님, 스타티스 온냐(흠..언닌거 알고 있으요..ㅋㅋ), 시경언니, 이장마눌, 안단테, 플러스군과 새로 입주한 식구들은 잘 계신가요? 플로라는 지금 고향인 경북 안동에 있습니다.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이 ...  
71 타투했어요>_< 5 file
가족들안단터l
2004-08-03
친구들이랑 명동갔다가 한 타투예요.ㅋㅋㅋㅋ 엄마한테 엄청무진장스페셜메가톤으로 혼나기는 햇지만, 교복입어도 안 보이고. 뭐-_- 열심히 혼났죠.ㅋㅋㅋㅋㅋ 한달간다고 하더라구요-0- 돈은 좀 아깝지만.ㅋㅋ 예쁘죠?ㅋ  
70 어맛! 3
가족들안단터l
2004-08-03
근데요 죽화우에 탱보리 님이 한수영님이세요? ㅇ_ㅇ 우왓 +ㅁ+ 몇 안되게 소장되어 있는 책이 수수께끼랑, 플러스랑, 연록흔인데.ㅠ0ㅠ 우와, 좋다+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아주 구제불능입니다-_- 16
가족들안단터l
2004-08-03
원래 방학이 되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지 했지만.. 열심히 로맨스를 끼고 읽으며.. 오늘 학교에서도 수업은 안 듣고 책읽고.. (하지만 다들 이해하시죠?-_ㅠ) 게다가.. 집에와서는 열심히 컴퓨터에 싸이질에 음악듣구.-_ㅠ 아아.. 좀 있으면 영화도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