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울 카페도 바뀌었네요. 새로 바뀐 다음 카페...
이리저리 다니다 아이디어가 기발해서 퍼왔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 낼 아침 일찍 들어와도 떡하니 new가 떠 있겠죠?ㅋㅋㅋ
새 글이 잘 안올라와...너무 조용한 울카페를 위해 new에 집착하는....
또 하나더!
슈렉을 봤습니다..원래 영화나 뭘 봐도 잘 웃는 저인지라..
극장안이 떠나가도록 웃다가.. 울 친구들이 부끄럽다고 해서..
자제를 할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 극장에서 젤 크게 웃었다는...
영화를 보신분은 이 아래 그림의 고양이가 기억 나실꺼예요..최고의 조연이거든요..
슈렉과 피오나의 로맨스에.. 첨엔 나쁜 남조로 등장하지만..
결국은 우리의 남주와 여주를 돕는다는...ㅋㅋㅋ
안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그리고 다시 이 사진을 보시면 또 웃으실꺼예요...
전, 이만 자러 가야 겠네요..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