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03 아...이노무 컴퓨터를 그냥.... 7
가족들婆娑
2004-09-02
뽀사버릴 수도 없고... 참말로 걱정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이 한 5년쯤 된 컴터거든요. 그 당시만 해도 별로 꿀릴 것이 없던 것이... 점점 뒤로 밀려나더니... 이제는 어디 가도 취급해 주지 않을 컴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얘도 늙었는지 이젠 돌아가는 소...  
202 가입인사입니다 5
가족들박미진
2004-09-02
안녕하세요 미진입니다.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사실 홈피에 가입하면 제대로 활동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지라.. 게으르니즘의 극치를 다다르고 있는 요즈음에 맘먹고 가입했습니다. 위의 더피용님의 추첨을 보니 침이 꿀떡 넘어가는군요 바야흐로 도배성 글...  
201 저두 가입인사^^ 3
가족들婆娑
2004-09-01
저두 가입했사와요...호호홋... 여기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글을 볼 수 있다니.. 행복하답니다.. 게.다.가... 지금 이벤트 중이더군요... 어쩜...이벤트 기간에 맞춰 딱! 가입을 했는지... 제 자신이 쪼~끔 대견스러운...^^;; 앞으로 자주 글 남길게요.....  
200 방 주인들께~ 경고함. 7
작가님더피용
2004-09-01
일기 안 쓸겨? 찌릿!!!!!!!!!!!!!!!!!!!!!  
199 안녕하셔요가입했습니다. 6
가족들청개구리
2004-09-01
아직 컴퓨터도어색하고 잘모르지만 덜컥 가입해버렸습니다.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글을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읽는 것이라면 자신있는데요 괜찮나요? 더많은 활동을 해야하나요? 그저 기뻐서몇자적습니다 글을 쓰시고 열심히읽으시는모든분들 행...  
198 백곰과 한희 6 file
가족들경아꺼
2004-09-01
아쿠아리움에 가서 백곰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만...아쉬운점은 곰이 박제란 사실이죠 그래도 흰곰이 귀엽습니다 탱탱볼님 일기를 읽으니 곰 이야기가 있어서 사진한장 올립니다  
197 추천가요 3
작가님나영
2004-09-01
돈이란 무엇일까 버는 걸까, 쓰는 걸까 받을땐 꿈결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돈에 웃고~ 돈에 울며~ 살아 온, 살아 온, 이 한 생애~~~~~ 오늘도(빰빰빰) 남모르게(빰빰빰) 빈지갑 지키네~~~ "정이란 무엇일까"라는 노래를 개사한 건데 평소 제 애창곡 중 하나죠. ...  
196 솔로의 단계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8-31
1. 설마기 아직은 싱글이 자유롭게 느껴진다.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올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 내가 찍은 사람도 친구가 원한다면 밀어줄 수 있다. 2. 아차기 정신 차려보니 20대 후반이다. 폭탄만 아니라면 된다는 생각으...  
195 아악! 아아악! 7
작가님나영
2004-08-31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 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루해지...  
194 삶의 기도중에서 1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1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  
193 가입신고합니다^^ 1
lunes
2004-08-31
가입했습니다^^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여기 저기 가입된 곳이 참 많은데 이곳이 있다는건 이제야 알았네요^^ 음~~~~ 좋은 글들 많이 보면서 힘들었던 일들 많이 지워나갈려고 합니다^^ 모두들 제가 행복의 기운 나눠드릴테니 오늘 하루 정말 근사한 하루...  
192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1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1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용혜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191 여자의 마술에 대하여 4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1
월경, 그게 뭐 어때서” [조선일보 2004.08.30 18:31:46]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월경(月經)을 불경시하는’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이를 터놓고 얘기하자고 주장해온 ‘월경 페스티벌(www.mensefest.com)’이 9월 4일 오후 4시 서울 건국대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190 기분 좋은 일주일 되세요. 4
가족들쟈넷
2004-08-30
다른 즐거운 한주의 첫 시작 이신가요? 여긴 아직 일요일이지만 저는 기분 좋은 밤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알라딘유에스란 곳에서 책을 주문했어요. 이북이 아니면 종이책은 생각도 못했는데, 오늘서 알게되 싸이트는 미국내 주문을 해주더군요. 그동안 말로만 ...  
189 가족과 함께 뮤지컬을.....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0
미녀와 야수(2)/야수는 '까불이'? 안녕하세요. 약속대로 하루만에 다시 뵙습니다. 오늘은 이야기를 마무리할게요. '미녀와 야수' 뮤지컬은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인 2시간 반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채웠습니다. 물론 뮤지컬에서도 등장인물들의 이미지는 영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