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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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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88 가족(영화) 3
가족들여우사냥
2004-08-30
수애 “아빠 울지 마세요” 소매치기 전과자로 출연 부녀간 러브스토리 가슴뭉클한 감동 전달 영화 ‘가족’첫 주연 수애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큰 눈망울이 인상적인 수애(24)가 자신이 주연한 첫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녀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 <가...  
187 이미지가... -_-: 8
가족들nslee
2004-08-30
글을 읽으면 아무래도 작가의 이미지가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한수영님 같은 경우는... 김혜린님의 " 불의 검 " 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조 " 소서노 " 의 이미지랑 비슷하게... ( 전 아라를 되게 싫어 합니다. 혹시 다음에 제가 어느 작가분더러 아라의 이...  
186 한수영님께 항의할 건이 있는데요... 5
가족들nslee
2004-08-30
제가 연록혼을 며칠전까지 미친듯이 읽고나서 ( 무지 늦다고요 ? 이건 순전히 지리적인 이유랍니다. 제가 있는 곳이 한글로 된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서요... ) 가륜의 흔적을 찾아 며칠동안 님을 스토커 해서 겨우 이곳을 발견했죠. 물론 님께서 전에 사시던 ...  
185 토요일 Tv 속에 Tv 보신분~ 2
작가님더피용
2004-08-29
토요일 이 방송에서 돋보기란 코너에서 단팥빵이 나왔어요. 단팥빵의 장점과 단점을 집중? 분석하는 코너였지요. 장점은 요즘 출생의 비밀과 신데렐라 스토리에 얽히고 ˜鰕耽  
184 시댁 다녀왔습니다. 6
작가님Miney
2004-08-29
업무 완수하고, 잘(은 아니고, 몸이 쪼매 삐걱삐걱 함. ^^;) 다녀왔어요. 감기 기운도 있고...; 지금은 제법 밤바람이 차군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판피린 버전;)  
183 아줌마의 힘은 위대하다~~ 6
가족들플로라
2004-08-29
안녕하세요? 대구의 여전히 어설픈 플로라에요~~ 등산 갔다 왔는데 여자 핸드볼 은메달 땃네요.. 2차 연장전까지 가서 피말리더니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졌네요.. 그래도 핸드볼 전용구장 거의 없는 우리 처지에 은메달은 아주 값진 것이죠.. 게다가 선수중에 ...  
182 우앙~~목 아파라...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8-29
핸드볼..결국은 졌네요. ㅜ.ㅜ 목이 터져라 응원했건만 우찌 그리 답답한지. 심판도 짜증나고, 점수를 지키지 못한 선수들도 짜증나고... 물론 열심히 잘 싸우긴 했는데,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ㅜ.ㅜ 아~~목아파.. 이제 마지막남은 우리의 봉주 아자씨께 ...  
181 피용대빵께 5
작가님나영
2004-08-28
보스, 플러스 엿 보낼 시기가 점점 다가와서 내가 요즘 맘이 뒤숭숭해요. 우리 플러스 시험일이랑 학교이름 공지란에 올리면 안되나요? 우리 홈의 귀염둥이에게 격려의 엿가락지원을 해야 하지 않아? 응? 엿 보낼때 언니가 먼저 보내도 돼. 소포에 퍼스트라고 ...  
180 심권호 어록 2
가족들여우사냥
2004-08-28
배꼽잡는 심권호″ 솔직·소탈 해설에 인기폭발 [국민일보 2004.08.27 20:50:07] “정지현 선수 1분만 참기. 우리가 잘하는 1분만 참기. 화이팅∼와∼앗싸∼!!!. 나지리안! 이제 너는 은퇴죠."한국 레슬링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2체급 석권을 이뤄낸 심권호 코치가 ...  
179 오랫만이예요~~~ 9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08-28
지난번에 놀러갔다온 이후로,, 잠시 들렀다 가기만 하구,, 열분들께 인사하는건 오랫만이네요 전 지금도 여행 휴유증에 .. 햇빛알르레기가 있는데 선크림 안바라고 레프팅 했더니 ㅠ.ㅠ 나영님 약올리고 갔더니 벌받았나봐요 일 관두고나면 좀더 시간이 많을줄...  
178 나, 플러스에게 고백한다. 4
작가님나영
2004-08-28
나, 무도회장에 갔어 넌 머리까지 깎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나의 고의가 아니었어 하두 주위 사람들이 끌고 가는 바람에.. 난 안된다고 안된다고 그랬는데... 그 몹쓸 것들이, 온갖 협박에 갖은 간사를 떨어서 다 그것들의 흉계이자 그것들의 잘못...  
177 지금 나는.... 5
작가님더피용
2004-08-27
밥 전을 한 소쿠리 부쳐놓고 캐첩 찍어서 야곰야곰 먹고있다. 너무 바짝 부쳤더니... 누룽지 비슷한 맛이 나도다....  
176 우리 나라 왜 이래? (펌) 6
작가님더피용
2004-08-26
우리나라 왜이래? 나 님 생각 / 2004.08.26 양놈들한테 금메달 뺐기고, 땐놈한탠 고구려 역사 뺐기고, 쪽바리한텐 독도 뺐기고... 우리도 하나 뺐아 보자~!!!!! ==>다음에서 뉴스를 검색하다가, 폴햄이 자국 방송에 나가서 한 망언에 대한 리플입니다. 정말 ...  
175 플러스입니다..ㅎ 12
가족들플러스
2004-08-26
안녕하세요..ㅎ 요즘은 날씨가 꽤 선선해 졌습니다. 낮에는 안움직여서 그런지 하루종일 더운지를 모르고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여름방학 개학날이에요. 개학이라고 해서 아쉬운마음도 없고.. 그저 그렇습니다. 보충을 방학내내 갔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174 중국 오랑케가 상고시대부터 역사를 왜곡한 사실을 찾았다! 3
천사
2004-08-26
중국 오랑케가 상고시대부터 역사를 왜곡한 사실을 찾았다! 중국을 멸망시키러온 사람은 날카로운 송곳 같은 사람이다. 立錐之地[史記] 秦滅六國後 使無立錐之地 입추지지(사기) 진멸육국후 사무입추지지 掃地 [漢書] 秦滅六國 上古遺烈 掃地而盡矣 소지 (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