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남 범산이 항해하다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려서........라고 하면 저 돌 날라오나요..^^;;;; 이건 그냥 뻘쭘한 농담이구요... 다만, 두권 페이지수를 보더라도 탱볼이님이 알차고도 한글한글 정성드리 이어 선보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건필중이실거라는 건 분명하다는 것일겁니다... 약속을 위해 노력하실 탱볼이님께 열심히 응원 보내주세요.... 저희와 함께.....^^
2011.03.03 19:04:10 (*.199.44.102)
Miney
제가 알기론, 뒷권들이 아주 뒤늦게 나오진 않을 겁니다. ^^ 한꺼번에 다 나와서 독자분들의 통장이 공복; 현상을 일으키지나 않을까 걱정한 탱볼님의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만.;;
2011.03.03 21:16:34 (*.116.168.159)
옆집 토토루
ㅋㅋㅋ..곗돈을 모아서라도....한꺼번에 구매하고 싶은 이 급한 마음..
아마도 출판사 사정도 있겠지요. 저는 그냥 느긋하게 5월을 기달릴랍니다. 어쨋든 범이설을 볼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맘 가득!!!
2011.03.03 21:53:37 (*.228.158.204)
피오나
헤헤 통장의 공복보단,, 3,4권의 기다림과 궁금증에 목말라 갈 것 같아요^^
2011.03.04 00:25:25 (*.243.184.212)
hahaha
오옷~ 범이설이 나오나요?~~~~ㅜㅜㅜ 나 기쁨이 넘실넘실~//// 낼부터 백수의 길인데 한가지 삶의 낙이 생길징조인가요? 후후후
2011.03.04 02:13:40 (*.234.121.98)
OHANA
책을 내주신다니 완전 감사할따름..얼마나 기다렸는지요...... 따로나와도 1,2권 무한 복습하면서 기다려 볼려구요...;ㅁ; 빨리 5월이 되었음 좋겠어요.. 아니다.. 3월18일이 눈빠지게 기다려지내요~~~~!!
이건 그냥 뻘쭘한 농담이구요... 다만, 두권 페이지수를 보더라도 탱볼이님이 알차고도 한글한글 정성드리 이어 선보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건필중이실거라는 건 분명하다는 것일겁니다...
약속을 위해 노력하실 탱볼이님께 열심히 응원 보내주세요.... 저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