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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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878

2011년 토끼해, 모두 건강하세요~~~!!^^

해피데이

http://dreamhouse.byus.net/xe/63360

2011.02.02 23:44:55 (*.32.172.189)

1327

새해가 밝아옵니다. 늘 청춘이고픈 저로선... 그닥 반갑지는 않네요...ㅜ_ㅜ;;
울 딸은 마냥 좋은가봅니다.^^

꿈집가족님,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언제나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글구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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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01:54:09 (*.9.109.14)

스타티스

나이는 뭔가요.. 먹는 건가요... 하고싶어지는 나이?가 되버린 스타모양..흑...^^;
그치만 떡국은 맛나게 먹으렵니다..ㅎㅎ
해피데이님도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구 건강은 당근~ 언제나 행복이 가득가득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2011.02.04 19:36:25 (*.157.16.2)

은월

해피데이님도 올한해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2011.02.06 03:34:07 (*.2.23.148)

시경부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는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2011.02.09 15:57:36 (*.199.44.102)

Miney

해피데이 님께서도 음력 정초-명절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많이 힘드시진 않았는지...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빌어요. ^^

2011.02.10 13:05:54 (*.104.23.106)

세이메이

올해는 다들 건강하시길!!!! 건강이 최곱니다.

2011.02.10 21:01:36 (*.241.32.32)

세미

해피데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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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7		신묘년,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괜스레 설레네요.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지난해 꿈집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었어요. 바자회를 기점으로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고, 최근 열심히 연재중이신 마이님의 <그녀는 대여중>을 보기 위해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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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맑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 꿈집의 대장 관리자인 스타티스언니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그저 말로만 축하드려 넘 죄송하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길 바라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Happy Birthday...
3635	꿈집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스타티스	2010-12-30
3635	에헤... 또 저이옵니다^^ 이 사람, 카드 올리는 거에 재미 붙였구먼, 놀리지 마시길..ㅋㅋ 혹여 내일은 여러분들이 집에서든 학교나 회사에서든 안팎으로 바쁘실지도 몰라 미리 새해 카드를 올려봅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 오호~ ㅋㅋ ( ``) ...
3634	[펌]시크릿가든-14회-키스(성시경 ost) 5		세이메이	2010-12-27
3634	어제 본방 끝나고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글 올리는데 자꾸만 에러나더라구;; 시경언니 형부한테 고맙다고 전해줘 ㅠ.ㅠ 정말 어제 성발라드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드라마 속 장면과 노래가 너무 잘 맞아 떨어진......그래서 더 나를 미친 여인네...
3633	[펌]시크릿가든-13회 주장미 1		세이메이	2010-12-25
3633	어제 친구와 영화보고 밤 늦게 귀가했더니 이런 달달하고 애간장을 녹이는 주장미가 올라왔네요 ㅠ.ㅠ 밤새 잠을 설치게 만든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때론 찌질하게 들이대고, 초딩스럽지만 그런데도 저렇게 멋질 수 있다니!!!! 김작가가 ...
3632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여러분^^ 3		스타티스	2010-12-25
3632	올해엔 첫눈도 늦고 눈님이 참 튕기시네~ 했더니만, 어제부터 폭설이 나리우니 화이트 크리스마스 인증?을 제대로 해주시네요... 예쁘다~가 아니라 으~ 춥다아..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메리 해피한 성탄 즐길 준비는 되셨겠지요~^^ 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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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7	평소에도 김제동씨를 좋아라해서 근 10여년만에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방송에서 보던 김제동씨는 말발좋은 MC들에게 묻히는 이미지였는데~ 본인의 콘에서는... 한마디로 "엄청난 말발"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중을 쥐락펴락하며 썰을 풀어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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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올해 미운 5살 주영이가 주말에 오면 제가 데리고 잡니다. 2주 전에 저랑 같이 자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고모는 지금 니랑 못난이 공주 같이 못 본다. 다른거 봐야 되는데 고모가 다 보면 못난이 공주 틀어줄게] [어] 의외로 순순히 대답합니다. 같이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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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이런~ 바자회를 놓쳤네요...ㅠ.ㅠ 5		해피데이	2010-12-12
3624	전세값 올려달라, 김장한다...등등 큰 일 치루고 나니... (서울은 정~말 전세값에 배추값까지 장난 아니게 올랐어요. 서민은 어찌 살라는 건지..... ) . . . 바자회가 지나갔네요...ㅜ_ㅜ 올해도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지요? 모두들 고생이 많으셨어요.^0^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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