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꿈집에서 일어난 일. 이런저런 소식들.
꿈집 가족분들의 이쁜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 전했습니다.
꿈집 바자회 수익금: 700,000원
역천명 판매금:600,000원
합계 1,300,000원을 '꿈을 만드는 집'의 이름으로 입금하였습니다.
다시 한번더 참여해 주신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십시요.
*개인 신상에 관계된 주소 공지는 이동하였습니다.
아직 입금을 못한 직녀님, 시우애님 께서는 아래 공지글을 참고하시고, 입금 계좌와 개인 주소는 쪽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피용
2005.12.12 13:15:35
스타티스 시경부인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도닥도닥...
연말이라 여러가지로 분주했을텐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구...
그분들이 이 겨울 나는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드렸다 생각하니 제맘도 한결 훈훈해지는 거 같아요..
연말이라 여러가지로 분주했을텐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구...
그분들이 이 겨울 나는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드렸다 생각하니 제맘도 한결 훈훈해지는 거 같아요..
2005.12.12 14:27:15
까비 음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공지네요...무통장입금확인서!!^^;
작은인연에도 정을 듬뿍 주시더니.., 이런 큰일을 뚝딱 해치우시는 확실함까지...정말 대단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국수집도 따스한 정으로 뭉친 가족인 꿈집만큼 풍요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인연에도 정을 듬뿍 주시더니.., 이런 큰일을 뚝딱 해치우시는 확실함까지...정말 대단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국수집도 따스한 정으로 뭉친 가족인 꿈집만큼 풍요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005.12.12 17:15:40
플로라 당근 우리 손여사 수고하셨구요..
거액의 인세를 기증하신 울 작가님 모두 화이링입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도 보기 힘든 좋은 일입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작가님들과 꿈집식구들과 안면 있는 사람이란게 자랑스러워요...
거액의 인세를 기증하신 울 작가님 모두 화이링입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도 보기 힘든 좋은 일입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작가님들과 꿈집식구들과 안면 있는 사람이란게 자랑스러워요...
2005.12.12 18:10:56
지워니베이 꿈을 만드는 집의 가족이여서 참 뿌듯해 집니다..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일을 할 수 있단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아마도 민들레 국수집에서도 저희의 마음을 더 감사히 받지 않았을까요...
낼부터 다시금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는데
꿈집 가족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일을 할 수 있단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아마도 민들레 국수집에서도 저희의 마음을 더 감사히 받지 않았을까요...
낼부터 다시금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는데
꿈집 가족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05.12.12 20:43:11
보라나 오늘 정말 추웠는데..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저야말로 감사했어요. 얻어타는 기분이랄까..^^ 이번 크리스마스는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005.12.12 21:36:43
프라하 영수증을 보니 바자회를 했었구나 하고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그리고 좀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부끄러워요. 꿈집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
2005.12.13 15:02:53
sarah참여하신 모든 분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밖에 겨울 날씨는 추운데 우리 꿈집은 따뜻한 정으로 훈훈한 겨울이 될것 같아요.
저 역시 많은 도움은 안됐지만 참여한것 만으로 마음만은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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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역천명 인세가 바자회보다 적게 나와서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