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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892

컴퓨터가 맛이 가서...

여우사냥

http://dreamhouse.byus.net/xe/35187

2004.09.14 12:42:26 (*.84.26.84)

191

컴퓨터가 맛이 가서 이곳에 못들어왔어요
지금은 다행히 고쳐서 들어왔지요
반갑지 않으신분들 제가 상처를 받지요(농담입니다)
저도 한번 이런 멘트를 써보고 싶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2주동안 감기를 앓고 보니 이번 감기 지독하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세요 지금은 괜찮지만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이 게시물을...

2004.09.14 14:01:35 (*.210.229.60)

스타티스

컴이 고쳐졌다니 다행이네요.
저희야 언제든 여러분들을 환영하지요.^^
감기는 훌훌 털어버리시고 활기찬 매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04.09.14 15:24:54 (*.105.1.34)

청개구리

감기를 앓고나면 우울해지기 쉽지요
힘내시고 새콤한것 많이드셔요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행복한하루되시길...

2004.09.16 09:25:16 (*.230.229.236)

보리

컴과 폰에 중독된 세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늦어도 초초하고 짜증부터 나니...

오늘은 비도 오는데 여유를 찾기 위해 산책을 가야겠어요

2004.09.16 09:38:35 (*.97.76.102)

Miney

2주 동안.....--;; 그래도 지금은 나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근데, 여우사냥님께 상처드릴 분 꿈집에 있으실까요? 다 천사 같은 분들이라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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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이거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우찌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이번주는 울 홈이 넘 조용하네요..다 아프고, 맛이 가서 그런가?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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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내가 넘 슬프다고 메모를 보냈더니 나보고 플러스 판 십만원으로 쇼핑이나 하래요. 어떻게 그런 차가운 말을! 늙은 소녀의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난도질 할 수 있죠?! 내가 미웠던 거죠? 난 지금 아픈데, 우울증이 심해지면 골로 가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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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힘도 없고 기분은 계속 처지고 나만 그런 줄 알았지만 가만히 보니 상태 안좋은 사람들이 여럿 보여요 몰랐는데, 오늘보니, 쓰타도 몇 일 전부터 조금 이상했단 생각이 들어요 자꾸 안하던 칭찬을 하는데 그게 칭찬처럼 들리지 않는거죠 아무래도 자학증세를 ...
	컴퓨터가 맛이 가서... 4		여우사냥	2004-09-14
	컴퓨터가 맛이 가서 이곳에 못들어왔어요 지금은 다행히 고쳐서 들어왔지요 반갑지 않으신분들 제가 상처를 받지요(농담입니다) 저도 한번 이런 멘트를 써보고 싶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2주동안 감기를 앓고 보니 이번 감기 지독하더라구요 다들 조심하...
240		스파이더맨의 댄스. 3	시경부인	2004-09-14
240		엄청 유연하지 않습니까? 스파이더맨의 댄스 감상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펌, 퍼플팝스)
239	탱보리님....어디계세요??? 6		jamong	2004-09-14
239	요즘 탱보리님의 소식이 없네요..... 혹시...불타는 고구마 이후, 몸이 좋지 않은건지...걱정입니다. 요즘 환절기라서 감기도 많이 걸리고 하던데..... 매일 있던 글이 없으니까....엄청 허전하네요.....
238	새벽 3시인데 나 호두 먹고 있어요 6		나영	2004-09-14
238	엄마가 호두가 치매에 좋다고 봉지채로 주네요. 10대부터 깜박 깜박 잘 잊어버려서 20대쯤에는 부엌에 냄비 올려 놓고 뒤돌아 서기가 무서울 정도로 심각한데 그래서 아예 부엌에는 발길을 안하다가 오늘 계란 삶아 먹으려고 오랜만에 부엌에 갔다가 또 일을 ...
237		인형 그 마지막... 5	婆娑(파사)	2004-09-13
237		고생하셨어요. 여기까지 봐주시느라...ㅋㅋㅋ 마지막이랍니다.
236		네 번째입니닷... 3	婆娑(파사)	2004-09-13
236		왠지 죄송스럽네요. 도배는 안 좋은뎅...^^;;
235		인형 그 세 번째 2	婆娑(파사)	2004-09-13
235		결국 도배하고 있군요...ㅋㅋ.. 예쁘게 갖고 놀았으면 좋겠네요..
234		인형 그 두 번째..	婆娑(파사)	2004-09-13
234		업로드가 한 번에 두 개라니... 한꺼번에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에궁...^^;;
233		여자 아이들을 위한 인형 놀이... 1	婆娑(파사)	2004-09-13
233		예전에 인형놀이 하는 걸 참 좋아했었죠...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종이 인형이 있답니닷...호호홋...버리기가 아까워서요... 여자 아이라면 한 번씩은 꼭 해보았을 인형놀이... 따님이 있으신 분들도 많은 것 같아 올려봅니다. 예쁘게 오려서 해보시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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