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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66 원이의 식전 기도 6
가족들석류
2011-02-27
매일 식전에 감사하다는 기도를 합니다. 요즘들어 원이가 말을 배우려는지 웅얼 웅얼 잘도 조잘댑니다. 얼마전, 식전기도시간에, (이비가 기도합니다) 원이도 누나 따라서 뭐라 뭐라 하더군요. 근데 최근들어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었어요. 원이는 저...  
3665 이비 원이~ 8
가족들석류
2011-02-27
이거 보이나요?  
3664 이비와 원이의 늦은 새해인사입니다. 9 file
가족들석류
2011-02-27
탱볼님 응원차원에서 올립니다!  
3663 오늘한 뻘짓... 5 file
가족들석류
2011-02-27
토요일 오후. 캐슬 에피소드도 한 2개 봐주시고, 눈은 오고... 그래서 또 부엌에서 뚝딱! 필로도를 사다가, 오늘의 메뉴는 Apple Strudel!!!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데니쉬의 종류. 과일 퓨레나, 치즈대신, 애플파이 필링이 들어가는 데니쉬. 다이어트에 절대...  
3662 범이설~~ 이야호~~ 5
가족들포근이
2011-02-26
록흔이 빛바래 두갈래 세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상태에서도 늘 저는 읽으면서도 이설의 이야기가 궁금하기 짝이 없었어요.. 늘 탱볼님을 생각하면서 언제쯤 탱볼님 기억속에 있는 이설의 이야기를 눈으로 읽을 수 있을까? 고대하고 고대하고 고대했는데.... ...  
3661 저의 글이 사라졌어요 2
가족들포근이
2011-02-26
아니.. 저의 글이 사라졌어요.. 이렇수가.. 분명히 열심히 써서 올렸는데.. 찾다 찾다 못찾고 급 흥분에.. 썼던 글 내용을 잊어버렸어요.. 아~~ 불치병인 건망증이여~~ 괴롭도다..  
3660 [반갑구나 범이설아~~~] 8
가족들해피데이
2011-02-25
범산과 이설이 만나 아름다운 수묵화를 그리니... 내 너를 어여삐 여겨 보고 또 보리라. 록흔이와 가륜의 아름다운 수묵화가 닳고 닳아 없어지려하니... 네가 나를 불쌍히 여겨 또 한 편의 수묵화를 멋드러지게 그려내는구나. 내 너를 아끼고 아껴 먼지가 ...  
3659 축하드립니다!!!!! 탱볼님!!! 8
가족들석류
2011-02-25
책이 드디어 나오는 군요!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너무 오랫동안 기다린 책이라서... 감개무량입니다. 탱볼님, 대박나시구!!!!! 너무 너무 싸랑해욧!!!!! 축하드려요!!!!!!!!!!  
3658 탱탱볼님 범이설 출간 추카드려요~~ 18
가족들애플
2011-02-24
단발까까 갔더니 싸인본 예약판매글 떴더라구요, 로망가니 출간 이벤트 떴구요. 탱탱볼님 범이설 출간 추카드려요~~ 저도 지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3657 너무좋아요~~~!!! 행복해요~~~!!! 9
가족들narea
2011-02-24
우연히 로망띠끄 싸이트 광고배너창을 봤다가.. 그만 봐버렸습니다!!! 범이설.. 드디어 나오는군여..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회사서 파죽음이 되다가 업 되었습니다~ 3월.. 18일... 운명의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모든지 할수 있을거 같아요~~~  
3656 만세 만세 만만세!!!!!!!! 8
가족들은월
2011-02-24
오랜만에 로망에 갔더니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범이설이 나온다는 기쁜 소식이네요..~~^^ 만세 만세 만만세!!!! 탱볼님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셔셨어요..*^.^* 제가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 지 ..... 하늘은 알고 땅은 아실거예요...ㅠㅠ 요...  
3655 탱볼님 범이설 출간 축하해요^^ 16
가족들묘운
2011-02-24
단발에 갔더니 탱볼님의 범이설 출간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드디어!!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던 그 범이설을 만날 수 있는 건가요?ㅎㅎ 탱볼님 범이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분명 대박 나실 거예요~~~  
3654 2주일째 입니다. ^^ 5
가족들마하비
2011-02-22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첫주에 폭풍으로 빠진뒤...잠시 잘 안빠지고 정체기가 있었으나.. 그사이 0.9kg가량 빠졌습니다. 이제 몸이 속도 조절중인가봅니다. 집근처 핫요가 시작했어요. (운동은 집근처가 최고라는 지론!!) 꾸준히 가야하는 데 쉽지 않네요. 결...  
3653 다욧 일주일째~ 여러분 잘 하고 계시죠? 7
가족들마하비
2011-02-15
그때 동참하겠다고 하신 세이메이, 마이니, 파수꾼, 세미, 편애, 스타시스, sumi님의 리플 잊지 않았습니다.^^ 전 어제부터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오늘빠졌습니다.........밤에라도 가야하는데 일이 늦게 끝나 피곤하네요. 그냥 내일아침에 가렵니다.ㅜ...  
3652 눈이 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2-14
눈이 내렸습니다. 엄마가 아침에 출근하는데 제법 많이 내렸다고 차를 두고 가라고 했는데 평소 보다 일찍 집을 나섰지만.. 마산.창원.진해에서 우리 동네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1년을 한결같이 57분 교통정보에서 빠지지 않는 동네로 차가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