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개인사가 바빠서(제가 엄마가 되었답니다!! 무려 결혼두 ㅎㅎ) 

꿈집을 잊어가고 있었네요.

메일을 보며 아 이랬었지 하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두근반세근반하던

여기에 다시 흔적을 남겨봅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