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만드는 집>이 어느덧 7주년이 되었습니다.
1. '꿈' ............. 처음은 내 하나의 작은,
2. '인연' ........... 나만이 아니란 걸 아는 순간 어쩌면 시작,
3. '물들어' ........ 너와 나 우리라서 행복해지며,
4. '사랑예찬' ....... 좋아하는, 좋은, 사람이 늘 고파
5. '여름의 길목' ........ 아래, 오늘도 나는 그리움 한줌 바람에 실어 당신을 기다립니다.
6. '꿈을 만드는 집' ...... 안에 터잡아 자분자분 달콤새콤한 사랑이야기를 엮어가려는 몽가네 독수리 여섯자매가 말합니다.
어서오세요, 이곳에 머물러 우리와 함께 알알이 꿈이 영글기를 바라는 당신은... 내게,
7. '행복을 주는 사람' ......... 이라고, 매일매일 들려드릴게요.
그대는 이미 그 누군가에게 행복이 되어주고 있노라고.......
지난 시간들 속에 있는 식구들에 대한 기억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여러분들과의 추억이 지금의 7주년을 만들었음을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우리의 '다음'을 또 함께 해주시기를...
7주년... 70주년...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내일'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 당신의 오늘은 어땠나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기를 늘 소원해요.
........ 라고 계속 말할 수 있기를,
♡ 힘든 일이 있진 않았나요,
걱정말아요... 꼭 행복해질 거예요.
.......... 하며 항상 따듯한 마중을 할 수 있기를,
♤ 기억해요..
난 언제나 당신 등을 바라보며 응원을 보낼 거라는 걸...
............. 여기는 "꿈을 만드는 집" 입니다.
7주년... 오늘 하루,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 꿈집지기 올림.
꿈집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함께 참여 할 수있어서 넘 기쁘고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드뎌 꿈집이 7주년이 되었습니다.
꿈집이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어갈수록
"활활 타오르는 사랑도 좋구, 은근히 타오르는 화롯불 같은 사랑도 좋더라.~"라는 피용님의 글귀가 더욱 생각이 납니다.
타다남은 열기로 밤새 아랫목을 따뜻하게 지켜주던 아궁이불처럼...... 언제나 소중한 꿈집입니다.
꿈집~!!! 사.랑.해.요~!! ^_________^
벌써 7주년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