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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울은 찜통인데..
울집은 낼 안면도로 강행군 할려구요. 큰아이 아파서 숙박지 계약금만 날리고 바닷가도 못갔는데.... 한 약속이 있는지라 새벽에 출발해서 저녁까지 놀고 밤 새워 올 각오로 갑니다.. ㅠㅠ.. 솔직한 맘은 안가고 싶지만...
근데 지금까지 오박 육일의 휴가는 가져본적이 없네요..
피용님 대단하세요.